아주....정신사나운...요크가 있기는 한데...ㅎㅎ

아주...정말...많이....정신사납습니다 ㅎㅎㅎ..

생각있으면...연락주세요 ㅎㅎ

ㅋㅋㅋ 잠시 고민좀 해보구서~~

우울증에서 더 큰 증상에 빠지실 듯

저희는 아주 정신사나운거를 자나친
발광하는 코카 두마리가 있는데 ㅋㅋㅋ
분양은못해요; 욕먹기때문에 ㅋㅋㅋ

발광ㅋㅋ 근데 지산갔다가 집에서 커피를 준다고? 혹시 우리를 코카 먹이로?

정신 사나운개는 좀.... ㅎ

어..에코님..

빈이님께서..만약 지산에서 스키탄다면..빈이님께서..커피제공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스키장 번개추진??? .^^;ㅎㅎ

울 닥스 두마리 오늘 애견샵에서 분양시키는데요..ㅠㅠ
정말 맘이 아픕니다..
큰녀석은 바다 ..출산 낼모레구요..
작은녀석은 가을... 요놈은 골반에 플레이트가 박혀 임신불가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장모님께서 그냥 샵에 주시기로 했다는거;;ㅣ;;
두마리 700만원에 분양했는데..ㅠㅠ
울 자식들이랑 헤어질려니 맘이 넘 아픕니다..ㅠㅠ

호곡 700 ㅜㅜ

스카이엡 형님.. 16일에 떠벅이 지산 스키장 번개 쳤더라구여..
그래서 별일 없음 갈 예정입니다

음.. 비숑은 어떠신지...
극 소심 왕자라는...ㅋ (친해지면 나름 애교도...ㅎ)

원래 코카나 푸들넘들은 산만 그 자체이기 때문에..
조용하길 바라는거 자체가 넌센스죠..^^;;;

비숑은 뭔가여? 첨 들어보는데요~~

루씰님이 언뜩~언뜩~ 명월이 키워서 새끼쳐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