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출근을 포기하고 참석했던...간만의 서경정모
결국 끝날무렵 회사서 전화가 와서...거시기 했지만,
그래두 몸두 풀구...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아쉬운 몇가지 일도 있지만,,, __;

무엇보다도 인근지역 새로운 분들을 많이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물론 멀리서 오신분들도 모두 반갑지만서도...^^;

저희집에서 가까운 곳에 서식(?)하시는
미카엘님, 아즈바이님, 또 한분이...ㅡ,.ㅡ;
암튼 많이 방가웠구요...^^;

첫모임에 가족분들과 함께 나름 즐거우셨는지요?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구요...

특히, 중죄(튄스형님의 안면강타죄?) 지으신 아즈바이님은
소집(?)하면 꼭 나오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