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그리고 부탁하나~
- [서경]팜필이
- 조회 수 94
- 2006.11.29. 19:35
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고 계신데, 8일간 외국여행을 가신터라, 아이때문에 주중에 남양주 누님집에서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내일 들어오신다고 하니 내일은 아주 정신없는 하루가 될 듯....
그런데 내일이 결혼 4주년 기념일인데다가 회사일로 아주 늦게나 끝날거 같고....대략 남감....
아내 뱃속에 자라고 있는 둘째는 5개월정도 됐는데, 내일모래 양수검사하러 병원가야합니다...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ㅜ.ㅜ
결혼기념일에 저녁도 같이 못할거 같고, 아내 기분도 다음날 검사 걱정에 다운상태에다 몸상태도 좋지 않네요...
지금도 아내나 저나 각자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요즘 계속 야근중)
민형이도 밤새 열이나서 애엄마랑 잠설치고(저는 그냥 잤음) 오전에 병원갔다왔습니다....
내몸도 지쳤지만.... 아내한테 괜히 많이 미안하네요....
이상 요즘 힘든생활하고있는 팜필이의 넉두리였습니다...
내일 저녁식사도 못하는데 아내의 기분좋아지라고 문자폭탄 좀 부탁드립니다...
016-370-2920 입니다....
내일 들어오신다고 하니 내일은 아주 정신없는 하루가 될 듯....
그런데 내일이 결혼 4주년 기념일인데다가 회사일로 아주 늦게나 끝날거 같고....대략 남감....
아내 뱃속에 자라고 있는 둘째는 5개월정도 됐는데, 내일모래 양수검사하러 병원가야합니다...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ㅜ.ㅜ
결혼기념일에 저녁도 같이 못할거 같고, 아내 기분도 다음날 검사 걱정에 다운상태에다 몸상태도 좋지 않네요...
지금도 아내나 저나 각자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요즘 계속 야근중)
민형이도 밤새 열이나서 애엄마랑 잠설치고(저는 그냥 잤음) 오전에 병원갔다왔습니다....
내몸도 지쳤지만.... 아내한테 괜히 많이 미안하네요....
이상 요즘 힘든생활하고있는 팜필이의 넉두리였습니다...
내일 저녁식사도 못하는데 아내의 기분좋아지라고 문자폭탄 좀 부탁드립니다...
016-370-29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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