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분위기가 제대룹니다.

어제 부서 쫑파티도 하고,
(물론 오늘도 있지만)

이리저리 인사도 하고,

인계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니

정말 가긴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낼만 하루 나와 대충 인계 마무리하고,

모래 12/1일 나와서 인사 마무리하고,

12/4일 하루 집에서 쉰 뒤에,

12/5일 군산으로 출발하면

아마도 금요일에나 집에 올 것 같네요.

물론 그 뒤론 빡신 교육이...-_-



이참에 군산으로 이사나 갈까?

벌써 군산 쪽에 집 산사람이 있는데,

집 값이 착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