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앞마당 신림베가스 번개 후..^^
- [서경]김서방
- 조회 수 131
- 2006.11.25. 15:06
집에서 길하나 건너 있던 번개 장소라
지역주민 답게 자전거를 타고 홈패션(ㅡㅡ;) 으로 참석 했더랬습니다.
집사람은 어제 꼭 찜질방을 가야 한다고 해서 애들 데리고 가고...
혼자 나갔지여.
(어째. 집사람을 찾는사람이 더 많은듯. ㅡㅡ; )
첨 뵙는분도 반가웠고 몇번 뵌분들과도 더 가까워 진것같아 좋았습니다.
주최하시고 뒷감당하시는 어베러님과 린님의 환성의 복식조 덕분에 즐거운 자리였고요.
떡은 오늘 딸내미들과 사이좋게 잘 나눠 먹었습니다. (몇개 더 챙기는것인디. ㅋㅋ)
물고기님은 자리 옮길때마다 자리 봐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 암만봐도 지포님와 닮았다고 느끼는건 나만 그런건가. ㅎㅎ )
횐님들이랑 노래방은 첨 갔었는데.. 다들 한 자락씩 하시더군여.. ^^
1차 소주, 2차 맥주, 3차 노래방... 아주 정석 코스로 잘 놀다 왔습니다.
담에도 가까운데서 번개를.. ㅎㅎㅎ
지역주민 답게 자전거를 타고 홈패션(ㅡㅡ;) 으로 참석 했더랬습니다.
집사람은 어제 꼭 찜질방을 가야 한다고 해서 애들 데리고 가고...
혼자 나갔지여.
(어째. 집사람을 찾는사람이 더 많은듯. ㅡㅡ; )
첨 뵙는분도 반가웠고 몇번 뵌분들과도 더 가까워 진것같아 좋았습니다.
주최하시고 뒷감당하시는 어베러님과 린님의 환성의 복식조 덕분에 즐거운 자리였고요.
떡은 오늘 딸내미들과 사이좋게 잘 나눠 먹었습니다. (몇개 더 챙기는것인디. ㅋㅋ)
물고기님은 자리 옮길때마다 자리 봐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 암만봐도 지포님와 닮았다고 느끼는건 나만 그런건가. ㅎㅎ )
횐님들이랑 노래방은 첨 갔었는데.. 다들 한 자락씩 하시더군여.. ^^
1차 소주, 2차 맥주, 3차 노래방... 아주 정석 코스로 잘 놀다 왔습니다.
담에도 가까운데서 번개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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