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장 했습니다.
- [서경]이쁜악마
- 조회 수 76
- 2006.11.25. 12:53
오늘 오전 내내 집에서 김장을 하고 지금 마무리 단계입니다.
니가 뭘했겠냐 라고 물으신다면 전 떳떳이 김치 속도 넣고 버무리고 무거운거 옮기고 나름 할건 다 했습니다.
나름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 금방 배웁니다. 자취 경력이 근 10년 가까이 되서....
자취할때 포기 김치는 못해도 열무김치 까지는 담가 먹었습니다. 맛은 그런데로 먹을만 했다는 후문이...
올해 김장도 했으니 월동준비는 끝난 듯합니다.
이제 김장속에 점심먹고 결혼식장에 갈겁니다. 아직 김장 하느리라 아침도 못먹어서 ㅜ.ㅜ
근데 결혼식이 4시이니 좀 애매하네요 가면 저녁주나 아님 기념품 주나...
휜님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
니가 뭘했겠냐 라고 물으신다면 전 떳떳이 김치 속도 넣고 버무리고 무거운거 옮기고 나름 할건 다 했습니다.
나름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 금방 배웁니다. 자취 경력이 근 10년 가까이 되서....
자취할때 포기 김치는 못해도 열무김치 까지는 담가 먹었습니다. 맛은 그런데로 먹을만 했다는 후문이...
올해 김장도 했으니 월동준비는 끝난 듯합니다.
이제 김장속에 점심먹고 결혼식장에 갈겁니다. 아직 김장 하느리라 아침도 못먹어서 ㅜ.ㅜ
근데 결혼식이 4시이니 좀 애매하네요 가면 저녁주나 아님 기념품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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