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FC] 2006년 마지막 라운딩 후기~~~
- [서경]JOKER™
- 조회 수 235
- 2006.11.05. 22:22
안녕하세요, 서경FC 사무총장 겸 비공식 사진사 조커입니다. ^^*
게임끝나고 저희 집에서 애인 초대하여 식사하고, 출근시키고 접속하느라 좀 늦었습니다.
구단주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여러 스포넷 가족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06년도 마지막 라운딩이
안전사고나 불미스러운 일 없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성남에 있는 황송공원에서 성남에 적을 두고 있는 축구동호회 회원들과 2게임을 치뤘습니다.
멀리서 발걸음 해 주신 형님, 동생분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원채 계획은 라면을 끓여먹을 예정이었으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관계로 무산되어 버렸네영..^^;
오늘 참석해 주신 서경FC 멤버들의 콜사인 간단히 무작위로 올립니다~
1. 과일나무님
2. 카이트님
3. 산에산님
4. 지포님
5. 대한님
6. 에코님
7. 스카이엡님
8. 까탈님
9. 팜필이님
10. 트루모빌 사장님
11. 비티비님
12. 승질드런 고양이님
13. 하이트님
14. 척살단님
15. 저 조커
16. 테리나님 & 그의 친구 카이런 동호회 소속 용병
17. 쇼타로님 & GF
18. 지주님
19. 싱아님
20. 떠버기님
21. 흰둥이님
이상 21명의 스포넷 가족분들과 주말 오후를 함께 보냈답니다. (빠지신 분들 계시면 리플을.. 실시간 수정可 ^^;)
게임 주선에 애써 주신 하이트님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 번 모임때는 배고파서 못뛴다는 말 안나오게 준비 더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조커도 다음 번 라운딩때는 뱃살좀 빼서 새로운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
- 조커 배상 -
추신 : 사진자료는 오프/번개 사진방에 업로드 해 놓았습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off_pic
- DSCF1295.jpg (File Size: 216.9KB/Download: 2)
- DSCF1297.jpg (File Size: 157.8KB/Download: 2)
댓글
21
[서경]臨戰無退™
[서경]지주
[서경] 레옹
[서경]JOKER™
[서경] 레옹
[서경]JOKER™
[서경]하이트
[서경] 레옹
[서경]JOKER™
[서경] 레옹
[서경]까탈™
[서경]승질드런고양이
[서경]타이거
[서경]팬케이크™
[서경]성유리
[서경]흰둥이™
[서경]서연압바
[서경]김서방
[서경]팜필이
[서경]ㅂlㅌlㅂl ™
[서경]에코
22:30
2006.11.05.
2006.11.05.
22:41
2006.11.05.
2006.11.05.
어디랑 A매치에요!!!!!!
잼났겠다. 친구들하고 같이있느라고 못갔는대...
지송합니다. 가고는싶었는데 친구들 땀시 못갔내요.
선약도 있었고...
담에 아니 7년도에는 필참하는쪽으로 하겠습니다.
잼났겠다. 친구들하고 같이있느라고 못갔는대...
지송합니다. 가고는싶었는데 친구들 땀시 못갔내요.
선약도 있었고...
담에 아니 7년도에는 필참하는쪽으로 하겠습니다.
22:44
2006.11.05.
2006.11.05.
22:44
2006.11.05.
2006.11.05.
22:45
2006.11.05.
2006.11.05.
22:47
2006.11.05.
2006.11.05.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날씨가 좋고 부상자 없이 무사히 끝나 다행이였습니다,,,라면을 준비 했는데 바람이 불어 아쉽게도 끊여 먹질 못해서 아쉬웠네요,,, 수고 10000 2 하셨습니다.......^^
22:49
2006.11.05.
2006.11.05.
22:49
2006.11.05.
2006.11.05.
22:52
2006.11.05.
2006.11.05.
22:54
2006.11.05.
2006.11.05.
23:09
2006.11.05.
2006.11.05.
23:09
2006.11.05.
2006.11.05.
고생들 하셨습니다. 자취생이 먹고 살아야 하는 관계(지방에서 반찬이 올라오는 관계로 고속터미널에서 집까지 반찬 공수 ㅋㅋ)로 참석을 못했네요 ^0^
23:32
2006.11.05.
2006.11.05.
23:39
2006.11.05.
2006.11.05.
00:47
2006.11.06.
2006.11.06.
00:55
2006.11.06.
2006.11.06.
08:39
2006.11.06.
2006.11.06.
아.. 넘 가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작은 딸내미와 집사람이 감기로 빌빌대고 있어서 참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이다.
거기다 큰딸내미는 주말엔 애들이랑 놀아줘야지 어딜가냐고 살짝 견제구도 던지고. . (헐.. 이것이.. ㅡㅡ;)
잼있었겠네요. ^^ 수고 많으셨네여. 모두..^^
작은 딸내미와 집사람이 감기로 빌빌대고 있어서 참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이다.
거기다 큰딸내미는 주말엔 애들이랑 놀아줘야지 어딜가냐고 살짝 견제구도 던지고. . (헐.. 이것이.. ㅡㅡ;)
잼있었겠네요. ^^ 수고 많으셨네여. 모두..^^
08:43
2006.11.06.
2006.11.06.
09:57
2006.11.06.
2006.11.06.
같이 밥이라도 한끼해야했는데 그러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비록 진 경기였지만 최선을 다한 모든분들 멋졌습니다.
특히 골키퍼에서 멋진 활약을 하신 ...
비록 진 경기였지만 최선을 다한 모든분들 멋졌습니다.
특히 골키퍼에서 멋진 활약을 하신 ...
11:16
2006.11.06.
2006.11.06.
00:13
2006.11.07.
2006.11.07.
국가고시보냐고 패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