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막밤
- [서경]원폴
- 조회 수 96
- 2006.10.31. 19:35
시월의 마지막 밤...
뭐...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해마다 시월의 마지막 밤에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한잔 했는데...
오늘은 죙일 백두대간 자료 수집하느라 컴 앞에서...
벌써 해 떨어지고 사위가 어둡네요....
아무래도 오늘은 혼자서 조촐히 일잔 해야할 듯...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 나는 노래만 흐르고...
시막밤은 시막밤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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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오비 넘들 치사하게 맛을 바꾸고 난리여......
그 때는 오비가 없어서 할 수없이 카스로....
지금은 오비는 제외하고 일단 카스로.....
그 때는 오비가 없어서 할 수없이 카스로....
지금은 오비는 제외하고 일단 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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