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아침에 울 회원님을 보다
- [서경]Hammer
- 조회 수 143
- 2006.10.31. 12:32
안녕하세요 해머 입니다
식사들은 하셨나요?
저는 오늘도 도시락을 여유롭게 먹었답니다.
오늘아침에 경기도청앞을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7시30분쯤에 은색 티지 한대가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번호를 적어 봤습니다.
"4384"은색티지~
수원사시는 회원님 같던데.........................
저는 이제부터 금욜날만 차를 운행 하기로 했어요
기름값도 좀 그렇고 버스타면서 자는 묘미가 있기에................
암튼 오늘하루 잘 보내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참~!제차에 서경스티커를 드디어 붙였어요
길가다 보시면 서로 인사라도 나눠요~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식사들은 하셨나요?
저는 오늘도 도시락을 여유롭게 먹었답니다.
오늘아침에 경기도청앞을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7시30분쯤에 은색 티지 한대가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번호를 적어 봤습니다.
"4384"은색티지~
수원사시는 회원님 같던데.........................
저는 이제부터 금욜날만 차를 운행 하기로 했어요
기름값도 좀 그렇고 버스타면서 자는 묘미가 있기에................
암튼 오늘하루 잘 보내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참~!제차에 서경스티커를 드디어 붙였어요
길가다 보시면 서로 인사라도 나눠요~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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