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행운이~~
- [서경]쭘마
- 조회 수 149
- 2006.10.23. 10:14
평상시 자전거를 타고 30여분을 패달질해서 등교하는 아이를 비온뒤라 태워다 주고 왔어요.
요즈음은 짧은 거리라 할지라도 걸어다니길 싫어라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울 집 괴물은 착하죠^^
태워다 주고 현대오일뱅크가 눈에 보이길래 지름을 채워달라 했죠. 카드 내밀면서.. 3만원이요~~
카드 들고 드 가셨던 아주머니... 웃으시면서.. 당첨되셨네요. 햅쌀 1KG 행사가 있는데......
와우!!!~ 기분 좋네요. 울 횐님들께서도 당첨의 기회를 노려보심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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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2006.10.23.
축하드려요~~~^^
쭘마님 언제 뵈야하는데 기회가 안생기네요....
작년처럼 고색동앞에서 마주치치도 못하고....
나중에 수원에서 번개하믄 꼭 나오세요~~^^
쭘마님 언제 뵈야하는데 기회가 안생기네요....
작년처럼 고색동앞에서 마주치치도 못하고....
나중에 수원에서 번개하믄 꼭 나오세요~~^^
11:33
2006.10.23.
2006.10.23.
엔젤님 나둥 보고파요~~ 아앙~~
영빠님~ 떡은.. 팔기 어려웠던 집..처분하셨으니.. 영빠님이 돌리셔야 할듯...ㅋㅋㅋ
1키로의 쌀..밥하면 가람이가 한번에 먹어치울듯...ㅋㅋ
까만아이님..글게여... 번개하면 꼬옥 나갈려고 하는데.. 아짐이다보니 걸리는게 많네요. 쩌어업
영빠님~ 떡은.. 팔기 어려웠던 집..처분하셨으니.. 영빠님이 돌리셔야 할듯...ㅋㅋㅋ
1키로의 쌀..밥하면 가람이가 한번에 먹어치울듯...ㅋㅋ
까만아이님..글게여... 번개하면 꼬옥 나갈려고 하는데.. 아짐이다보니 걸리는게 많네요. 쩌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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