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받은 산청목(벌나무)
- [서경]원폴
- 조회 수 116
- 2006.10.23. 09:16
돈 주고도 구하기 어려운 산청목을 조금 얻었네요.
이 넘은 남들 퍼주지 말고 혼자 달여 먹어 봐야할 듯....
마루타로 먼저 먹어 보겠습니다.....메롱~~~
- DSCF8452.JPG (File Size: 480.8KB/Download: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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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06.10.23.
2006.10.23.
09:20
2006.10.23.
2006.10.23.
09:20
2006.10.23.
2006.10.23.
토종약초연구학회라는 곳에서 의학회에 공식 질의 했다죠....
양방에서 가망없다고 퇴원시킨 말기 간암환자들이 산청목 달여 먹고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진 이유?(퇴원시킨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설명해 달라고....
그냥 간에 좋다니(헛개나무 차원이 아닌 그 이상) ...
간을 배 밖에 두고 사는 사람들은 그냥...맛이나 볼까해서요.....ㅋㅋ
양방에서 가망없다고 퇴원시킨 말기 간암환자들이 산청목 달여 먹고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진 이유?(퇴원시킨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설명해 달라고....
그냥 간에 좋다니(헛개나무 차원이 아닌 그 이상) ...
간을 배 밖에 두고 사는 사람들은 그냥...맛이나 볼까해서요.....ㅋㅋ
09:24
2006.10.23.
2006.10.23.
09:28
2006.10.23.
2006.10.23.
09:31
2006.10.23.
2006.10.23.
저도 간이 좋은편이 아니라
주변에서 간에 뭐 좋다더라 하면서 이것저것 추천 많이 해주더군요
그런데 처음 듣는거네요
말씀하신대로
암세포가 없어진다면 엄청난 고가에 매매도 될테구요.
암세포가 없다하더라도 예방차원에서 좋겠어요 ^^
주변에서 간에 뭐 좋다더라 하면서 이것저것 추천 많이 해주더군요
그런데 처음 듣는거네요
말씀하신대로
암세포가 없어진다면 엄청난 고가에 매매도 될테구요.
암세포가 없다하더라도 예방차원에서 좋겠어요 ^^
09:32
2006.10.23.
2006.10.23.
09:33
2006.10.23.
2006.10.23.
^0^울집은 간이 튼튼한 체질인 듯...........
친정집안이 장수집안 쪽에 속하는데........간 튼튼에....암두 없는뎅.....
혈관쪽이 문제라 혈압 계통이..........^^*
장수집안의 내력을 보면 일단 간이 튼튼하고 당뇨가 없다네요.
키가 작고 마른 듯 하고 피부가 깨끗하고(색깔이 아닌 피부 상태)
머리숱이 많고 머리칼이 검어야 장수한다구요.............^^*
친정집안이 장수집안 쪽에 속하는데........간 튼튼에....암두 없는뎅.....
혈관쪽이 문제라 혈압 계통이..........^^*
장수집안의 내력을 보면 일단 간이 튼튼하고 당뇨가 없다네요.
키가 작고 마른 듯 하고 피부가 깨끗하고(색깔이 아닌 피부 상태)
머리숱이 많고 머리칼이 검어야 장수한다구요.............^^*
09:35
2006.10.23.
2006.10.23.
^0^좋은 약이나 음식은 나눠 먹으면 효과가 없다네요.............
혼자 드시는 게 좋대요.................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혼자 드시는 게 좋대요.................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09:37
2006.10.23.
2006.10.23.
비티비님...
가벼운 간질환(예컨데 건강검진에서 수치가 좀 높다든가 하는 정도)에는 쿠퍼스가 좋습니다.
기왕 유산균 드시려면 쿠퍼스로....(임상 실험 결과 많습니다...단지 "약"이 아니라 그 효능에 대해서는 광고를 못합니다)
CF에서.....용왕이 "토끼간 필요없어 쿠퍼스야" 하는 대목 생각나시죠?
그리고 장복이 중요하죠.....
나...이 회사와 전혀 무관합니다요.....ㅠ ㅠ
가벼운 간질환(예컨데 건강검진에서 수치가 좀 높다든가 하는 정도)에는 쿠퍼스가 좋습니다.
기왕 유산균 드시려면 쿠퍼스로....(임상 실험 결과 많습니다...단지 "약"이 아니라 그 효능에 대해서는 광고를 못합니다)
CF에서.....용왕이 "토끼간 필요없어 쿠퍼스야" 하는 대목 생각나시죠?
그리고 장복이 중요하죠.....
나...이 회사와 전혀 무관합니다요.....ㅠ ㅠ
09:43
2006.10.23.
2006.10.23.
09:44
2006.10.23.
2006.10.23.
09:49
2006.10.23.
2006.10.23.
09:51
2006.10.23.
2006.10.23.
쿠퍼스 한때 매일 아침마다 아주머니가 갖다주었는데
전 이상하게 몸에 좋은거라면 맛을떠나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쿠퍼스와 비슷한 유사 유산균이 많은데 그게 두루두루 제일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먹지 않고있지만 다시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건강이 최고니까요 ^^
전 이상하게 몸에 좋은거라면 맛을떠나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쿠퍼스와 비슷한 유사 유산균이 많은데 그게 두루두루 제일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먹지 않고있지만 다시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건강이 최고니까요 ^^
09:52
2006.10.23.
2006.10.23.
10:03
2006.10.23.
2006.10.23.
간에 좋은 것이라면...혼자서 다 드십시요. ^^*
그래도 혹시 모르니,
나중을 대비해서 이름이나 알아둬야 겠네요.(여러번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나중을 대비해서 이름이나 알아둬야 겠네요.(여러번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13:36
2006.10.23.
2006.10.23.
13:54
2006.10.23.
200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