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팔불출]의 원조가 오늘을 그냥 넘어갈 수가 없군요..
- [서경]Bingo
- 조회 수 145
- 2006.08.31. 14:18
1년전 오늘...
2005년 8월의 마지막날 태원이가 태어났습니다..
힘들더군요.
근데 신기한게 또 안힘들어요. 이 녀석이 한번 웃어주면...
돈 많이 들더군요.
근데 또 신기한게 이전에는 전자제품 바꿈질 하고 한정판 DVD 구매해도 돈 든거에 비해 만족도가 별로 였는데..
이건 뭐~ 완전이 대박입니다. 돈든 것 무한대로 만족도를 줍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짱입니다.
어디가서 제가 이 돈을 써서 이 만족도와 행복을 얻을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주변의 친구나 동생들에게 그럽니다.
내 생애 최고의 지름은 바로 이 녀석이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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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 팔불출 아빠들의 공식모임.. 그럴싸 합니다~ ㅎㅎ
시스템님... 그러게요.. 아이들은 정말 금방금방 크네요..
서연압빠님.. 다들 그러네요.. 휜다고~ 걱정걱정..
팬케이크님.. 감사합니다.. 재주라기보다는 정성이죠.. 저두 이번에 처음 배운거니깐~~ ^^
시스템님... 그러게요.. 아이들은 정말 금방금방 크네요..
서연압빠님.. 다들 그러네요.. 휜다고~ 걱정걱정..
팬케이크님.. 감사합니다.. 재주라기보다는 정성이죠.. 저두 이번에 처음 배운거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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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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