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누구세요...
민님 자기 사진을 올려야지....

ㅡ0ㅡ

제로존... 미오할꼬얌...
진짜루 나 6살때라니까...
ㅋㅋㅋ

'민님 사진 맞는듯..
일전에도 봤지만..
손에는 항상 먹는게 들려있다는 거~~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린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민님으로 인정!!ㅋㅋ

오홋~ 저~ 다리포즈를보라~ ^^;
손에 계란빵 두개,,, ㅡ,,ㅡ;

내 기억에 '샤브레'가터..
어렸을때 입에넣구 살살 녹여먹던 그 과자...

샤브레~~ 그 맛난 과자.

역시,,,관리가 중요,,,,

ㅋㅋㅋ

컥... 관리... ㅡ.ㅡ;;;

ㅋㅋㅋㅋ

그래도...나름 미니를 입었던적이있었군여...............

지금 모습은 샤브레의 작품인가?....우리딸은 샤브레 먹이지 말아야지....

당시..
뒤로 보이는 2층 슬래브위 기와지붕의 양옥집에 살면서..
손에는 샤브레 과자를 들고 평범하게 놀러 나갈정도 재력과,
세일러 스퇄의 줄무늬 셔츠와 A자형 초록 스커트를 입을 정도의 쎈쓰..
더군다나 놀라운 사실은 오른쪽 무릎세우기의 압박포즈..
역시 부모님의 사랑과 관리가 중요해~

지금은..
'난 소중하니까' 이러면서 혼자 관리 하는듯..^^;;

ㅋㅋㅋ. 본전도 못 뽑은 민...

" " " " " " " " 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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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ㆀ ─━┘ .,└━─ 　:
".　　　　　　　　　　."
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든 과자 샤브레가 아니고, 산도 아닙니까??

당시..
뒤로 보이는 2층 슬래브위 기와지붕의 양옥집에 살면서..
손에는 샤브레 과자를 들고 평범하게 놀러 나갈정도 재력과,
세일러 스퇄의 줄무늬 셔츠와 A자형 초록 스커트를 입을 정도의 쎈쓰..
더군다나 놀라운 사실은 오른쪽 무릎세우기의 압박포즈..
역시 부모님의 사랑과 관리가 중요해~ ====> 린형 만쉐이~~~공감 200%..ㅋㅋㅋ

저기 남의집 앞 아닌가?ㅋㅋ

ㅋㅋㅋㅋㅋㅋ

저기 남의집 앞 아닌가?ㅋㅋ

===> 뒤로 보이는 높은 건물이... 내가 태어나서 20년 가까이 살았던 집...
(사실 2층이아니라 3층집임... v ㅡ.ㅡz )
글구 그 위치는 은평구민이믄 누구나 알만한 봉희설렁탕 건물 바루 옆집.. 개천가에 있는...

ㅋㅋㅋㅋ 남의집앞에 버려지셨군요...! ㅠㅠ

ㅡ.ㅡ;;;

오홋...횽님도 저럴때가...

음...그 부잣집에서만 먹을 수 있다던...샤브레...-ㅡ+

저두 많이 먹었어용~!! ㅋㅋ
울집 구멍가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