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대검사는 이야기] 카운트다운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14
- 2006.08.28. 09:55
10개월을 기다리며 준비한 끝에...
드디어 아기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실 듯 합니다~^^*
지난 10여 개월동안...
부인님의 불러오는 배를 감상하며,
새 식구가 되실 아기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이름을 짓는다고 부산부산 떨던 모습들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이야기했던 시간들...
그리고 한장한장 추억이 되어준 엄마의 모습들과 우리가족의 모습들...
우리 부부에게 이 모든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아기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초보엄마와 초보아빠... 그리고 초보아기님~^^*
세식구가 앞으로 살아가는 일들 역시 이제껏처럼 방긋방긋 웃을 수 있는 일들만 생기기만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
후~~~ 솔직히 무지무지 떨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
드디어 아기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실 듯 합니다~^^*
지난 10여 개월동안...
부인님의 불러오는 배를 감상하며,
새 식구가 되실 아기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이름을 짓는다고 부산부산 떨던 모습들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이야기했던 시간들...
그리고 한장한장 추억이 되어준 엄마의 모습들과 우리가족의 모습들...
우리 부부에게 이 모든 즐거움을 선물해 주신 아기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초보엄마와 초보아빠... 그리고 초보아기님~^^*
세식구가 앞으로 살아가는 일들 역시 이제껏처럼 방긋방긋 웃을 수 있는 일들만 생기기만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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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솔직히 무지무지 떨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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