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격고백... 양심선언...............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84
- 2006.08.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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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약한.. 영빠.. 술 먹는 사람이 담배를 끊기란 정말 어렵다는..
다시한번. 살포시.. 금연을 선포해 봅니다.. ㅡㅡ;;
과연. 이번에는 몇일이나 갈런지...
쥔님 앞에 떳떳한 남자가 되고 싶어여..
금연 이야기만 나오면.. 뻥쟁이로 몰리는 영빠.. 어흑.. ㅠㅠ
자갸!~ 이번에는.. 몇달이라도 끊을 수 있도록 해볼게... 알았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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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약한.. 영빠.. 술 먹는 사람이 담배를 끊기란 정말 어렵다는..
다시한번. 살포시.. 금연을 선포해 봅니다.. ㅡㅡ;;
과연. 이번에는 몇일이나 갈런지...
쥔님 앞에 떳떳한 남자가 되고 싶어여..
금연 이야기만 나오면.. 뻥쟁이로 몰리는 영빠.. 어흑.. ㅠㅠ
자갸!~ 이번에는.. 몇달이라도 끊을 수 있도록 해볼게... 알았쥐..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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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2006.08.28.
2006.08.28.
09:28
2006.08.28.
2006.08.28.
09:30
2006.08.28.
2006.08.28.
09:33
2006.08.28.
2006.08.28.
09:35
2006.08.28.
2006.08.28.
09:38
2006.08.28.
2006.08.28.
고양이님이 좋아하는 고기는.. 삼겹살..
단백질 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많은 지방을 섭취해야 하기에..
줄일 수 밖에 없다네여.. ^^
단백질 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많은 지방을 섭취해야 하기에..
줄일 수 밖에 없다네여.. ^^
09:40
2006.08.28.
2006.08.28.
음... 전 또...
토욜날 귀경길에 경부고속도로에서...
절 휙~~~ 하니 지나가버리신 사건을 자백하시는건줄 알았더니...
영빠님 쫓아가다가 아마두 카메라에... ㅜ,.ㅜ
토욜날 귀경길에 경부고속도로에서...
절 휙~~~ 하니 지나가버리신 사건을 자백하시는건줄 알았더니...
영빠님 쫓아가다가 아마두 카메라에... ㅜ,.ㅜ
09:43
2006.08.28.
2006.08.28.
ㅋㅋㅋ
그 로멘틱이.. 민님 이셨군여..
저도 비몽사몽간에 운전하다가 보니.. 긴가민가하는 로미를 보기는 봤는데..
계속 비몽사몽하다보니.. 그냥 휙!~
(참고로 별로 달리지는 않았어여.. ^^;;)
그 로멘틱이.. 민님 이셨군여..
저도 비몽사몽간에 운전하다가 보니.. 긴가민가하는 로미를 보기는 봤는데..
계속 비몽사몽하다보니.. 그냥 휙!~
(참고로 별로 달리지는 않았어여.. ^^;;)
09:48
2006.08.28.
2006.08.28.
탄수화물 = 밥
이런 이제 밥도 2대접에서 1대접으로 줄이겠습니다..
팬케이크님 감사합니당...
또 뭐가 안좋죠.....
이제 뭘 먹나...밥도 줄이면....ㅠ,.ㅠ
이런 이제 밥도 2대접에서 1대접으로 줄이겠습니다..
팬케이크님 감사합니당...
또 뭐가 안좋죠.....
이제 뭘 먹나...밥도 줄이면....ㅠ,.ㅠ
10:06
2006.08.28.
2006.08.28.
10:24
2006.08.28.
2006.08.28.
10:47
2006.08.28.
2006.08.28.
11:44
2006.08.28.
2006.08.28.
쌩~! 하며 지나갔다는 그 차의 주인공 이셨구랴...
강북팀이 중부로 상경하는데, 경부로 상경하는 민양의 다급한 전화보고가 있었기에...
아무튼,
정모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강북팀이 중부로 상경하는데, 경부로 상경하는 민양의 다급한 전화보고가 있었기에...
아무튼,
정모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3:12
2006.08.28.
2006.08.28.
15:49
2006.08.28.
2006.08.28.
정신 건강에 좋답니다. 하루에 3-4 가치씩만 태우세요..................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게 사람 심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