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궁.. 결국 교체를..
- [서경]Wolf
- 조회 수 116
- 2006.08.24. 16:38
하기로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다행하게도 업체로 직접 전화를 거니.. 한쪽만 팔더군여..
무슨 얘기냐구여?
아침에 테러 당한 옆발판 얘기입니다..
밟고 타고 내리는 기능을 수행함에는 무리가 없을 듯 하나.. 괴수가 할퀴고 간 듯 파인 상처와 사정없이 긁힌 자국이 너무
흉물스러워서 거금 8만냥을 주고 한 쪽만 주문해서.. 내일 쯤 올 듯 하네여..
이런 일이 재발 안되길 바래봅니다.. 아.. 양심을 팔아먹은 뺑소니 차량... 잘 먹고 잘 살길 빕니다.. ㅜㅜ
다행하게도 업체로 직접 전화를 거니.. 한쪽만 팔더군여..
무슨 얘기냐구여?
아침에 테러 당한 옆발판 얘기입니다..
밟고 타고 내리는 기능을 수행함에는 무리가 없을 듯 하나.. 괴수가 할퀴고 간 듯 파인 상처와 사정없이 긁힌 자국이 너무
흉물스러워서 거금 8만냥을 주고 한 쪽만 주문해서.. 내일 쯤 올 듯 하네여..
이런 일이 재발 안되길 바래봅니다.. 아.. 양심을 팔아먹은 뺑소니 차량... 잘 먹고 잘 살길 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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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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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200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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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2006.08.24.
그대로 도망간 그 차량 운전자는..
잘 먹고.. 잘 살다가.. 배탈나서.. 하루데 12시간씩 화장실에서 살면서..
휴지가 떨어져.. 나오지도 못하다가.. 배고파.. 더러움을 무릎쓰고 바지 몰리고 나오다 넘어져서..
코가 깨져.. 병원에 응급실에 갔다가.. 병원 의사들이 파업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넙죽코로 평생 살듯 합니다... ㅡㅡ;;
잘 먹고.. 잘 살다가.. 배탈나서.. 하루데 12시간씩 화장실에서 살면서..
휴지가 떨어져.. 나오지도 못하다가.. 배고파.. 더러움을 무릎쓰고 바지 몰리고 나오다 넘어져서..
코가 깨져.. 병원에 응급실에 갔다가.. 병원 의사들이 파업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넙죽코로 평생 살듯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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