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맨이 어제 차를 끌고 나갔다. ㅋㅋ 크하하하 그이유는

내가 엄청나게 바빠..좀 울음소리좀 했더니 자기가 대신 가주겟다고 저녁에 차를 가지러 ..ㅋㅋ

아무튼 차를 그렇게 주고 나는 영맨의 차 옵티마를 끌고 회사에 출근햇따. ㅋㅋ 그리고

대략 10시 30분쯤의 영맨의 전화 한통화 인젝터 와  연료필터 교환했다는 ㅋㅋ 기분좋아 고맙다고 전화 를 끈었다.

근데 가죽시트에 이상있다는것도 정말 예전에 예전에 말한적이 있었는데 그것마저 갈아왔다는 ㅋㅋ

기분좋아서 영맨에게 음료수를 사주었다. ㅋㅋ 그리고 퇴근후 오후에 운동을 하러 설봉공원으로 향하는 도중 고양이 형님의

목소리!! ㅋㅋㅋ CQCQ 스포넷 카피ㅋㅋ 앗~ 얼른 대답했다. ㅋㅋ 고양이 형님은 호법 인터체인지 나는 설봉산 대략 따지자

면 정말 먼 거리 ~ ㅋ 비록 CB에서의 두번째 만남이였지만^^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회원님의 전화한통화 어제 가입했는데 전국정모에 참석해도 되냐는 ㅋㅋ 그래서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ㅋㅋ

아참 그리고 오늘 창고를 뒤져서 협찬한다는 후루츠텔라(유럽풍사탕)을 가지고 왔다. ㅋㅋ 아무튼 정말 오늘

보람찬 하루 스포넷 회원님과의 만남 정말 기분좋았다. 내일 로또 사야지 ㅋㅋ  자자자 저희 동내 일등 두번 나온동내입니다.

로또 주문하세요 ㅋㅋ 푸히히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