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호텔에서 꽁짜로 챙겨야 하는 목록들 - 10가지.. [펌]
- [서경]ㅇrㄹrㅁr루
- 조회 수 109
- 2006.08.21. 13:54
우리 고모부는 호텔 매니져이십니다. 우리 고모부가 호텔에서 근무하시면서 꼭 챙겨가야 할 10가지 목록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그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
1. 타올
목욕 타올 이거이 필수다. 아주 고급 면이고 일단 크다 마지막 체크 아웃날 깔끔한것으로 한개 빽에 꾸겨 넣는다. 타올은 기본 4종류가 있다. 가장 큰게 바디용 타올이고 샤워후에 쓴다. 삼각형으로 접혀있는 세면대 위의 타울은 손을 닦는 타올이다. 중간 싸이즈의 타올은 몸을 닦기도 하고 머리를 닦는데 쓴다.
사각이면서 두툼한 타올은 바닦에 깔고 발을 딱는데 쓴다 이 4종셋을 다 가져온다면 정말 고수중의 고수다 일반인은 보통 한개정도 가져오는데 그친다. 고수가 되어보자..
걍 하나 가져올려면 그냥 발 닦는 두툼한 사각형 타올이 가장 좋다. 집에와서 화장실 앞에 펼쳐 놓으면 왓따다.
2. 가운
가운 깔끔하다. 보통 두개씩 방에 주는데 한개정도 깔쌈한걸로 찾아서 둘둘 말아 넣어주면 된다.
혹자는 슬리퍼도 이야기 하는데 존나 후진거만 많이 둔다. 보통 일회용 정도로 후진 제품들이니 이런거는 챙겨가면 하수다. 슬리퍼는 과감히 버리자..
3. 편지지 편지 봉투와 볼펜
호텔 체크인하고 데스크를 열면 고급 편지지와 편지 봉투들이 나온다. 이거 몽땅 챙기자 거의 한권으로 챙겨 버리면 요긴하게 오래 오래 쓸 수가 있다. 팍팍 챙기자. 볼펜도 보통 고급이 많다 같이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4. 고급 목용용품과 화장품류
고급호텔은 고급 목욕용품을 제공해 준다. 가루비누라든가 고급 반짓고리 네일케어 등등을 준다. 나올때 이런거 싹쓸히 해 주는 센스 이거이 현대 투숙객의 필수 요소다. 화장품류도 모두 쓱삭 해야 한다.
5. 와인잔 샴페인잔 등등
호텔에서 냉장고 옆부분 혹은 윗부분에는 항상 잔들이 있다. 와인글라스나 샴페인 글라스는 고급이다. 이것과 더불어 코르크 따개는 함께 셋뚜루 챙겨주는 센스 발휘하자 셋뚜루 안가져가면 하수다.
6. 휘트니스 센터의 트레이닝 복
휘트니스 센터가 보통 개방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운동복이 없다면 대여가 된다 쓰고 탈의실에 벗어두면 되는데 이또한 챙기자.. 고급 반바지들과 면티가 많고 아주 고급 호텔은 아주 좋은 마크가 찍혀 있어서 최고의 트레이닝 복이다.
반바지 반팔티 챙겨주는 강력한 센스 이거이 필수다.
7. 아침 부페 식당에서 빵과 앙뜨레류
아침 부페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조그만 가방을 가져가서 빵과 앙뜨레류를 담아온다. 빵과 쿠키들이 아주 고급이고 맛있다. 이걸 챙겨야만 점심에 밖에 나가서 간식으로 먹어줄 수 있다. 깔끔하다. 또한 빈 피티병을 가져가서 쥬스 콕에 대고 한병 정도는 채워서 나오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해야 한다.
아침의 조금의 쪽팔림이 오후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8. 식당에서의 티스푼류 나이프류 후추병 소금병 등등
이거이 또한 스댕이면서 집에서 쓰기 좋다. 깔끔한것으로 몇개 가져와서 손가방에 넣고 가져오면 그만이다. 후추병과 소금병 이쑤시개병도 가급적이면 가져와야 한다. 아주 깔끔하다.
9. 메모지 가죽 케이스 혹은 빌 케이스
보통 호텔에는 가죽케이스로된 깔끔한 메모북이 있다. 가죽케이스 양면을 열으면 안에 종이와 펜슬이 있는 가죽 케이스가 있다. 이거이 챙겨주는 센스 필요하다.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만약 이런 가죽 북이 없는 후진 호텔이라면 호텔 레스토랑에서 계산하고 가져다 주는 빌을 넣는 북이 있다.
이것도 가죽이다. 보통 계산후에 테이블에 남겨 두는데 여기에 적당한 팁을 꼿아 주는것이 양놈들의 매너라고 한다. 이건 양놈의 매너지 우린 아니다.
이거 모두 음식값에 포함된 거다 난 그리 믿는다... 가져가라는 기념품으로 우린 받아들여야 한다. 이 또한 손가방에 넣어주는 센스 필요하다. ㅎㅎ
10. 뜨거운물 차가운물 구두 닦이 등등
수시로 발렛 버튼을 누르던가 하우스 키퍼를 호출해서 뜨거운물 차가운물 가져오라고 시킨다. 그러면 포트를 가져와서 뜨거운물을 만들수 있게 시스템을 해주거나 혹은 더운물을 보온병에 담아온다. 찬물을 원하면 얼음을 가져온다.
필수다. 이런거 챙겨 먹으면서 방에서 놀아야 한다. 영어 몰라도 된다. 어디에 시켜야 하는지 몰라도 된다.
걍 전화기 들고 아무 버튼이나 누르고 소리가 나면 아이스 워터! 플리즈 혹은 아이스 플리즈
아이스 앤 핫 워터 프리즈- 요렇게 말하면 된다. 알아서 다 가꼬온다.
또한 런 드라이는 존나게 비싸지만 구두는 모두 무료다. 구두를 가져왔으면 닥아 달라고 하면 된다. 광나게 닦아서 가져온다. 구두 닦고 돈 받는 곳은 한국의 싸우나 밖에 없다. 외국의 호텔들은 구두 닦이가 완전 무료이다. 구두를 닦아서 고급 호텔에서는 아주 고급 파우치에 넣어서 가져다 준다. 그 케이스가 마치 발리 슈즈 케이스 정도의 퀄리티다. 이것도 챙겨주는 센스 필요하다. ㅎㅎ
추가 : 신문 잡지 이런거 챙기는거는 언급 안하겠다. 필수 사항이며 안 말해도 아시리라 믿는다. 또한 우산도 챙길수 있다. 심지어 구두닦는 천이며 융 옷을 넣어서 런드라이 의뢰하는 파우치도 무지 깔끔하고 이쁘다. 옷걸이도 필수다. 모두 챙길 수 있다. 후진 호텔은 이런 파우치가 면이 아니라 비니루다 ㅎㅎ 참조하시기를..
스타우드 계열 일명 쉐라톤이나 W 계열의 호텔에서는 소모품의 가격이 모두 언급되어 있다. 하도 가져가니까 가운은 얼마 우산은 얼마 타올은 얼마라고 해서 용지가 있고 거기에 체크를 해서 체크 아웃에서 함께 내면서 계산한다. 챙겨간거는 체크하라는 표시가 있고 가격을 메겨서 받는 것이다. 빡신 놈들이다.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들..
검나게 비싸게 가격이 되어 있다. 걍 무시하고 체크 안해주는 강력한 센스가 필요하다.
또한 후진 호텔은 체크아웃시 방 점검을 꼼꼼하게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집어 넣다가 개 망신 당하는 경우도 있다. 하우스 키퍼가 프론트나 리셉션으로 통보를 하고 손님이 물어야 하는 황당한 경우가 생긴다. 후진 호텔일수록 집어가는 손님이 많다는 것이다.
후진 호텔에서는 절대 금물이고 고급 호텔로 갈수록 이런거 걍 신경 안쓴다. 그만큼 가져가는 놈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후진 호텔은 체크아웃시 기다려 달라고 하고 하우스 키퍼에게 전화를 거니 후진 호텔에서 하다가는 개망신 당한다는걸 다시 노하우로써 공개한다.
고급호텔에서만 하시기를 바란다.
후진 호텔에서는 체크아웃시 디포짓으로 잡은 금액에서 까니까 후진 호텔 묶으면서 이짓 하단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최하 5성 이상의 깔끔한데서 해야한다. 후진 호텔일수록 투숙객들 중에 가져가는 사람이 많아서 철저한 관리를 한다.
5성 이상의 고급이면 보통 만고땡이다. 안전하다. ㅎㅎ
또한 너무 세계적인 최고급 호텔은 고객관리가 철저하여 이런거 가져간거까지 고객 히스토리에 체크를 해서 적어두니까 담에 가면 쩍팔린다. 무료 룸 업그레이드를 절대 안시켜준다. 물건 손댄다고 말이다. ㅎㅎㅎ 요거이 생각해야 한다. 세계적인 6성 이상급 최고급 호텔이라면 담에 안올려고 각오하고 가져가야 한다는 센스.. 기억해 두시기를.. 반면 적당한 고급 호텔은 2주만 지나도 다 잊어 버린다. 고객 히스토리를 관리 못한다. ㅎㅎ
추천하면 속편 고발하면 절필 ! 추천하면 호텔 무료 룸 업그레이드 요령 노하우를 공개한다.
고발하면 절필이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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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돌아다니더군요..^^;;
이제 그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
1. 타올
목욕 타올 이거이 필수다. 아주 고급 면이고 일단 크다 마지막 체크 아웃날 깔끔한것으로 한개 빽에 꾸겨 넣는다. 타올은 기본 4종류가 있다. 가장 큰게 바디용 타올이고 샤워후에 쓴다. 삼각형으로 접혀있는 세면대 위의 타울은 손을 닦는 타올이다. 중간 싸이즈의 타올은 몸을 닦기도 하고 머리를 닦는데 쓴다.
사각이면서 두툼한 타올은 바닦에 깔고 발을 딱는데 쓴다 이 4종셋을 다 가져온다면 정말 고수중의 고수다 일반인은 보통 한개정도 가져오는데 그친다. 고수가 되어보자..
걍 하나 가져올려면 그냥 발 닦는 두툼한 사각형 타올이 가장 좋다. 집에와서 화장실 앞에 펼쳐 놓으면 왓따다.
2. 가운
가운 깔끔하다. 보통 두개씩 방에 주는데 한개정도 깔쌈한걸로 찾아서 둘둘 말아 넣어주면 된다.
혹자는 슬리퍼도 이야기 하는데 존나 후진거만 많이 둔다. 보통 일회용 정도로 후진 제품들이니 이런거는 챙겨가면 하수다. 슬리퍼는 과감히 버리자..
3. 편지지 편지 봉투와 볼펜
호텔 체크인하고 데스크를 열면 고급 편지지와 편지 봉투들이 나온다. 이거 몽땅 챙기자 거의 한권으로 챙겨 버리면 요긴하게 오래 오래 쓸 수가 있다. 팍팍 챙기자. 볼펜도 보통 고급이 많다 같이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4. 고급 목용용품과 화장품류
고급호텔은 고급 목욕용품을 제공해 준다. 가루비누라든가 고급 반짓고리 네일케어 등등을 준다. 나올때 이런거 싹쓸히 해 주는 센스 이거이 현대 투숙객의 필수 요소다. 화장품류도 모두 쓱삭 해야 한다.
5. 와인잔 샴페인잔 등등
호텔에서 냉장고 옆부분 혹은 윗부분에는 항상 잔들이 있다. 와인글라스나 샴페인 글라스는 고급이다. 이것과 더불어 코르크 따개는 함께 셋뚜루 챙겨주는 센스 발휘하자 셋뚜루 안가져가면 하수다.
6. 휘트니스 센터의 트레이닝 복
휘트니스 센터가 보통 개방되어 있는데 이곳에서 운동복이 없다면 대여가 된다 쓰고 탈의실에 벗어두면 되는데 이또한 챙기자.. 고급 반바지들과 면티가 많고 아주 고급 호텔은 아주 좋은 마크가 찍혀 있어서 최고의 트레이닝 복이다.
반바지 반팔티 챙겨주는 강력한 센스 이거이 필수다.
7. 아침 부페 식당에서 빵과 앙뜨레류
아침 부페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조그만 가방을 가져가서 빵과 앙뜨레류를 담아온다. 빵과 쿠키들이 아주 고급이고 맛있다. 이걸 챙겨야만 점심에 밖에 나가서 간식으로 먹어줄 수 있다. 깔끔하다. 또한 빈 피티병을 가져가서 쥬스 콕에 대고 한병 정도는 채워서 나오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해야 한다.
아침의 조금의 쪽팔림이 오후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8. 식당에서의 티스푼류 나이프류 후추병 소금병 등등
이거이 또한 스댕이면서 집에서 쓰기 좋다. 깔끔한것으로 몇개 가져와서 손가방에 넣고 가져오면 그만이다. 후추병과 소금병 이쑤시개병도 가급적이면 가져와야 한다. 아주 깔끔하다.
9. 메모지 가죽 케이스 혹은 빌 케이스
보통 호텔에는 가죽케이스로된 깔끔한 메모북이 있다. 가죽케이스 양면을 열으면 안에 종이와 펜슬이 있는 가죽 케이스가 있다. 이거이 챙겨주는 센스 필요하다.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만약 이런 가죽 북이 없는 후진 호텔이라면 호텔 레스토랑에서 계산하고 가져다 주는 빌을 넣는 북이 있다.
이것도 가죽이다. 보통 계산후에 테이블에 남겨 두는데 여기에 적당한 팁을 꼿아 주는것이 양놈들의 매너라고 한다. 이건 양놈의 매너지 우린 아니다.
이거 모두 음식값에 포함된 거다 난 그리 믿는다... 가져가라는 기념품으로 우린 받아들여야 한다. 이 또한 손가방에 넣어주는 센스 필요하다. ㅎㅎ
10. 뜨거운물 차가운물 구두 닦이 등등
수시로 발렛 버튼을 누르던가 하우스 키퍼를 호출해서 뜨거운물 차가운물 가져오라고 시킨다. 그러면 포트를 가져와서 뜨거운물을 만들수 있게 시스템을 해주거나 혹은 더운물을 보온병에 담아온다. 찬물을 원하면 얼음을 가져온다.
필수다. 이런거 챙겨 먹으면서 방에서 놀아야 한다. 영어 몰라도 된다. 어디에 시켜야 하는지 몰라도 된다.
걍 전화기 들고 아무 버튼이나 누르고 소리가 나면 아이스 워터! 플리즈 혹은 아이스 플리즈
아이스 앤 핫 워터 프리즈- 요렇게 말하면 된다. 알아서 다 가꼬온다.
또한 런 드라이는 존나게 비싸지만 구두는 모두 무료다. 구두를 가져왔으면 닥아 달라고 하면 된다. 광나게 닦아서 가져온다. 구두 닦고 돈 받는 곳은 한국의 싸우나 밖에 없다. 외국의 호텔들은 구두 닦이가 완전 무료이다. 구두를 닦아서 고급 호텔에서는 아주 고급 파우치에 넣어서 가져다 준다. 그 케이스가 마치 발리 슈즈 케이스 정도의 퀄리티다. 이것도 챙겨주는 센스 필요하다. ㅎㅎ
추가 : 신문 잡지 이런거 챙기는거는 언급 안하겠다. 필수 사항이며 안 말해도 아시리라 믿는다. 또한 우산도 챙길수 있다. 심지어 구두닦는 천이며 융 옷을 넣어서 런드라이 의뢰하는 파우치도 무지 깔끔하고 이쁘다. 옷걸이도 필수다. 모두 챙길 수 있다. 후진 호텔은 이런 파우치가 면이 아니라 비니루다 ㅎㅎ 참조하시기를..
스타우드 계열 일명 쉐라톤이나 W 계열의 호텔에서는 소모품의 가격이 모두 언급되어 있다. 하도 가져가니까 가운은 얼마 우산은 얼마 타올은 얼마라고 해서 용지가 있고 거기에 체크를 해서 체크 아웃에서 함께 내면서 계산한다. 챙겨간거는 체크하라는 표시가 있고 가격을 메겨서 받는 것이다. 빡신 놈들이다.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들..
검나게 비싸게 가격이 되어 있다. 걍 무시하고 체크 안해주는 강력한 센스가 필요하다.
또한 후진 호텔은 체크아웃시 방 점검을 꼼꼼하게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집어 넣다가 개 망신 당하는 경우도 있다. 하우스 키퍼가 프론트나 리셉션으로 통보를 하고 손님이 물어야 하는 황당한 경우가 생긴다. 후진 호텔일수록 집어가는 손님이 많다는 것이다.
후진 호텔에서는 절대 금물이고 고급 호텔로 갈수록 이런거 걍 신경 안쓴다. 그만큼 가져가는 놈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후진 호텔은 체크아웃시 기다려 달라고 하고 하우스 키퍼에게 전화를 거니 후진 호텔에서 하다가는 개망신 당한다는걸 다시 노하우로써 공개한다.
고급호텔에서만 하시기를 바란다.
후진 호텔에서는 체크아웃시 디포짓으로 잡은 금액에서 까니까 후진 호텔 묶으면서 이짓 하단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최하 5성 이상의 깔끔한데서 해야한다. 후진 호텔일수록 투숙객들 중에 가져가는 사람이 많아서 철저한 관리를 한다.
5성 이상의 고급이면 보통 만고땡이다. 안전하다. ㅎㅎ
또한 너무 세계적인 최고급 호텔은 고객관리가 철저하여 이런거 가져간거까지 고객 히스토리에 체크를 해서 적어두니까 담에 가면 쩍팔린다. 무료 룸 업그레이드를 절대 안시켜준다. 물건 손댄다고 말이다. ㅎㅎㅎ 요거이 생각해야 한다. 세계적인 6성 이상급 최고급 호텔이라면 담에 안올려고 각오하고 가져가야 한다는 센스.. 기억해 두시기를.. 반면 적당한 고급 호텔은 2주만 지나도 다 잊어 버린다. 고객 히스토리를 관리 못한다. ㅎㅎ
추천하면 속편 고발하면 절필 ! 추천하면 호텔 무료 룸 업그레이드 요령 노하우를 공개한다.
고발하면 절필이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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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돌아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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