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던 중이었습니다...
여의도에서 영등포 진입하려는데...
차가 무쟈게 밀리드라구여...
심심하기도 해서....
'스포넷카퓌~'
바로 응답....
'스포넷카퓌~~ 누구십니까?
'네 저는 서경지역 은소리라고 합니다...'
'누구세요?"
'저는 비티비라고 합니다'
이야~~~
얼굴도 아는 회원님과의 CB교신이라니.....
반갑드라구요...
저는 놀러가는길이었구, 비티비님께서는 일(?)하러 가는중이시랍니다...
마크생긴것도 자랑하고....
즐거운 CB.....
역시 CB는 얼렁 장만을해야....

오늘 아침 출근길....
혹시나 하고 불러봤는데....
흠~아무도 응답을 안해주시더라구요....
월요일입니다.
이번한주를 위해서 또다시 힘차게 시작해보자구요...
스포넷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