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x고기집은 예약이 풀로 찼고,

삼계탕집도 예약하라더군요.

마지막으로 보신용 친구들이 살아남기를 빕니다.

내일만 버티면 일년 더 살수 있기에.....


!!!!! 서명 !!!!! ~~~~~~~~~~~~~~~~~~~~~~~~~~~~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짜증내기 보다는 먼저 미소를 건낼수 있는 나날들 되시길 빕니다.

길 가시다가 깜장티지 "6119"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