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친구가 임신하여...
- [서경]Connie
- 조회 수 132
- 2006.08.08. 10:26
제 술친구의 임신으로 말미암아.
매일매일 바른 생활하다가.
어느날. 확 땡겨서 .....
집앞에 와서 딸랑딸랑 방울 소리 내는 두부 차에 가서.
두부 한 모 사들고 와서 만들었답니다..
냉동 새우 꺼내다가 손질해서 두부랑 섞고 야채 다져넣고해서
새우완자전 지지고. 두부 김치 만들어서 혼자 청하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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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2006.08.08.
신정네거리역에 두부&김치를 기본안주로 무한 리필해주는,
물론 메인 안주도 아주 맛나게 하는 곳이 있다는....
오늘쯤 스브적 넘어가볼까나...
물론 메인 안주도 아주 맛나게 하는 곳이 있다는....
오늘쯤 스브적 넘어가볼까나...
11:34
2006.08.08.
2006.08.08.
13:11
2006.08.08.
2006.08.08.
16:32
2006.08.08.
2006.08.08.
진짜 직접 만드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