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가 다녀 왔습니다.
- [서경]김서방
- 조회 수 81
- 2006.07.31. 09:30
지난주 1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늘 일상에 복귀 했습니다.
휴가 기간 내내 부산에 있었습니다. 집이 부산이라..
상경때 기아 오토 캠프에 갈 예정이었으나 비가 많이 와서 포기 했습니다. 환불해준다고
전화 왔던데.. 아직 입금은 안되었네여. ㅡㅡ;
1주일 내내 가족들이랑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맛있는것 먹으면서 보냈습니다.
특별히 어디 방문한것은 아니고요.. 올라오기 전에 10년만에 사직에서 야구 한겜 봤다는거 빼고요.. ^^
1달동안 겨우 600K달렸던 티지가 상경하니 2000K를 넘겼네여.
부산에서 1500K쯤 되었을때 첫 오일 갈았습니다. 유진상사 협력점에서.. 공임은
홈피에 나온데로 받으셨는데.. 오일 가격은 500원씩 더 받으시더라구요.. 걍 패스 했습니다.
그냥 지크XQ RV 5w40으로 갈았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일단 지크부텀 시작했는데..
느낌에는 왠지 부드러워진 느낌이던데.. 엔진음은 약간 카랑카랑하던게 중후한 느낌이고..
워낙 둔감한 성격이라.. 걍 느낌만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ㅡㅡ;
차를 가지고 내려 가서 편하긴 했는데. 거의 기사 노릇만 많이 해서리..
약간 불리한 느낌.. 특히 좋은 안주를 두고 술을 한잔 할수 없는 고통이..
(티지 전에는 항상 기차를 이용했었거든요.. ^^)
상경할때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더군요.
이제 부터 휴가들 많이 계획중이시던데..
안전운전하시고.. 물조심도 하세여.. ^^
일주일만에 스포에 들어 왔더니.. 게시물이 넘 많네여.. ㅡㅡ;
휴가 기간 내내 부산에 있었습니다. 집이 부산이라..
상경때 기아 오토 캠프에 갈 예정이었으나 비가 많이 와서 포기 했습니다. 환불해준다고
전화 왔던데.. 아직 입금은 안되었네여. ㅡㅡ;
1주일 내내 가족들이랑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맛있는것 먹으면서 보냈습니다.
특별히 어디 방문한것은 아니고요.. 올라오기 전에 10년만에 사직에서 야구 한겜 봤다는거 빼고요.. ^^
1달동안 겨우 600K달렸던 티지가 상경하니 2000K를 넘겼네여.
부산에서 1500K쯤 되었을때 첫 오일 갈았습니다. 유진상사 협력점에서.. 공임은
홈피에 나온데로 받으셨는데.. 오일 가격은 500원씩 더 받으시더라구요.. 걍 패스 했습니다.
그냥 지크XQ RV 5w40으로 갈았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일단 지크부텀 시작했는데..
느낌에는 왠지 부드러워진 느낌이던데.. 엔진음은 약간 카랑카랑하던게 중후한 느낌이고..
워낙 둔감한 성격이라.. 걍 느낌만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ㅡㅡ;
차를 가지고 내려 가서 편하긴 했는데. 거의 기사 노릇만 많이 해서리..
약간 불리한 느낌.. 특히 좋은 안주를 두고 술을 한잔 할수 없는 고통이..
(티지 전에는 항상 기차를 이용했었거든요.. ^^)
상경할때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더군요.
이제 부터 휴가들 많이 계획중이시던데..
안전운전하시고.. 물조심도 하세여.. ^^
일주일만에 스포에 들어 왔더니.. 게시물이 넘 많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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