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 해봤습니다. ^^
- [서경]과일나무
- 조회 수 111
- 2006.07.28. 12:34
정말 얼마만인지...
식사하고 오는 길에
구름 사이로 살짝 드러낸 해를 봤습니다.
아직도 해는 동그라터군요.
(변해서 날씨가 요모양 요꼴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미들은 악을 쓰고 울어대고,
잠자리들은 떼를 지어 날라다닙니다.
이제 좀 그치려나 봅니다...
헌데,
이 글을 쓰다보니
또 비올라구 꾸물거립니다. ㅡ.ㅡ;
제발 고만 좀 와라!!! -_-
식사하고 오는 길에
구름 사이로 살짝 드러낸 해를 봤습니다.
아직도 해는 동그라터군요.
(변해서 날씨가 요모양 요꼴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미들은 악을 쓰고 울어대고,
잠자리들은 떼를 지어 날라다닙니다.
이제 좀 그치려나 봅니다...
헌데,
이 글을 쓰다보니
또 비올라구 꾸물거립니다. ㅡ.ㅡ;
제발 고만 좀 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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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2006.07.28.
'해'를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