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kumsunsa.com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사람들은 흔이 말합니다.
『왜 나는 모든게 이렇게 불행할까?』
『나도 누구같이 행복하면 좋겠다.』
『어떻게해야 행복할까?』

미물인 굼뱅이조차도 재주가 있다 했습니다.
살아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야할 일 아닐까요?.
꽃동네가 생기게된 동기를 부여한 최귀동님은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행복하다" 했어요.

행복이란 단어는 비교급이 없다 생각합니다.
우리들 마음에 잠재한 "비교급"의 수식어를
나 스스로 지워버릴 수 있다면
그순간 행복은 우리 곁에서
마치 그림자처럼
늘 같이 다닐거라 생각합니다.

살아가며 모든 경우에 비교급 수식어
지워버려 행복해지고 살맛나는 세상
만들어 보시지 안을래요?

칠월을아쉬움으로보내며  비오는날 여우와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