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까탈님이 부동의 1위를 고수하시던중
깜짝 공구이벤트로 인해... 안타깝게도(?) 1위자리를 뺏기셨습니다..

어제 새로운 다크호스로.. 사랑빈님이 앞서 나가던중...
은랑교주님이라는 큰 암벽을 만나 2위로 좌천되었구...
은랑교주님이... 1위의 자리를 차지하는 행운(?)을 얻으셨습니다.


그러나... 금일...
뜻하지 않은 큰 암초가 있었으니...
바로 넉울님과 비니님....

넉울님과 비니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로 그대들은 저의 살생부 명단 1.2위에 오르셨습니다...

사랑빈님은 잠깐의 1위 영예를 뒤로하고
4위로 밀리는 아주 크나큰 난관에 봉착하셨군요...


꼬랑쥐말... 까탈님... 순위 밖입니다...
분발하세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