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애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 [서경]Wolf
- 조회 수 288
- 2006.07.13. 09:15
영국 로이터통신은 12일 스코틀랜드의 체임버스 하라프 출판사가 선정한 닭살 대사 10가지를 보도했다.
"아버님이 도둑이셨나 봐요? 하늘에서 별을 훔쳐다가 당신의 두 눈에 넣으신 것 같아서요."
이 출판사의 스티븐슨 대변인은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로 번역할 때는 해당 국가 언어의 로맨틱한 면을 최대한 살리려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렇게 뽑은 '닭살' 대사 중 나머지 9가지다.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프지 않던가요?
△피곤하시겠어요. 온 종일 내 맘 속을 맴도느라….
△죄송합니다만, 제 전화번호를 잊은 것 같아서요. 전화번호 좀 빌려주시겠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제가 다시 한번 걸어올까요?
△실례합니다만, 처음 본 사람에게 키스하시나요? 아니라고요? 그럼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어젯밤 내내 제 꿈 속을 돌아다니느라 다리 아프지 않던가요?
△여기는 처음 오는데요, 당신 아파트에 가는 길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지도 있으신가요? 당신의 눈 속에서 계속 길을 못 찾고 있어요.
△당신의 눈으로 말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이름뿐이네요.
으으...~~~~~
"아버님이 도둑이셨나 봐요? 하늘에서 별을 훔쳐다가 당신의 두 눈에 넣으신 것 같아서요."
이 출판사의 스티븐슨 대변인은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로 번역할 때는 해당 국가 언어의 로맨틱한 면을 최대한 살리려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렇게 뽑은 '닭살' 대사 중 나머지 9가지다.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프지 않던가요?
△피곤하시겠어요. 온 종일 내 맘 속을 맴도느라….
△죄송합니다만, 제 전화번호를 잊은 것 같아서요. 전화번호 좀 빌려주시겠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제가 다시 한번 걸어올까요?
△실례합니다만, 처음 본 사람에게 키스하시나요? 아니라고요? 그럼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어젯밤 내내 제 꿈 속을 돌아다니느라 다리 아프지 않던가요?
△여기는 처음 오는데요, 당신 아파트에 가는 길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지도 있으신가요? 당신의 눈 속에서 계속 길을 못 찾고 있어요.
△당신의 눈으로 말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이름뿐이네요.
으으...~~~~~
댓글
54
[서경]지뇽
[서경]포커스
[서경]지뇽
(서경)system
[서경]ㅂlㅌlㅂl ™
[서경]넙죽이
[서경]Wolf
[서경]지뇽
[서경]연웅
[서경]Breeze
[서경]As I came of Age
[서경]Wolf
[서경]Breeze
[서경]지뇽
[서경]포커스
[서경]지뇽
[서경]Breeze
[서경]Breeze
[서경]포커스
[서경]Wolf
[서경]Breeze
[서경]포커스
[서경]Breeze
[서경]Wolf
[서경]포커스
[서경]지뇽
[서경]포커스
[서경]포커스
[서경]지뇽
[서경]지뇽
[서경]Wolf
[서경]포커스
[서경]지뇽
[서경]Breeze
[서경]지뇽
[서경]지뇽
[서경]Wolf
[서경]포커스
[서경]Wolf
[서경]지뇽
[서경]Breeze
[서경]Wolf
[서경]Breeze
[서경]지뇽
[서경]Wolf
[서경]포커스
[서경]Wolf
[서경]포커스
[서경]지뇽
[서경]포커스
[서경]서연압바
[서경]지뇽
[서경]팬케이크™
[서경]Terina
09:15
2006.07.13.
2006.07.13.
09:17
2006.07.13.
2006.07.13.
09:17
2006.07.13.
2006.07.13.
09:20
2006.07.13.
2006.07.13.
09:24
2006.07.13.
2006.07.13.
지뇽님.. 버전바뀌면서(남친5.0 --> 남편1.0) 버그발생한듯.. 빨리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울나라 제품 특성상 맞아야 고쳐진다가 발동될지도... ^^
울나라 제품 특성상 맞아야 고쳐진다가 발동될지도... ^^
09:24
2006.07.13.
2006.07.13.
09:27
2006.07.13.
2006.07.13.
09:28
2006.07.13.
2006.07.13.
09:28
2006.07.13.
2006.07.13.
09:31
2006.07.13.
2006.07.13.
△천국에서 떨어질 때 아프지 않던가요? => 그래! 내 몸무게 많이 나간다. 너 주글래..!!
△피곤하시겠어요. 온 종일 내 맘 속을 맴도느라…. => 괜찬구먼유~ 속이 딥다 좁구먼유~!
△죄송합니다만, 제 전화번호를 잊은 것 같아서요. 전화번호 좀 빌려주시겠어요? => 빌려줄 전화번호는 없는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제가 다시 한번 걸어올까요? => 첫 눈에 밤탬이 된적 있으세여? 제가 양쪽 다 만들어 드릴까요?
△실례합니다만, 처음 본 사람에게 키스하시나요? 아니라고요? 그럼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끄~윽(트림) 아~ 잘 먹었다.
△어젯밤 내내 제 꿈 속을 돌아다니느라 다리 아프지 않던가요? => 조금 피곤하군여... 근데 속이 텅 비어있던걸요~
△여기는 처음 오는데요, 당신 아파트에 가는 길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 저도 초행이구먼요~
△지도 있으신가요? 당신의 눈 속에서 계속 길을 못 찾고 있어요. => 네비게이션 하나 사세요
△당신의 눈으로 말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이름뿐이네요. => 어제 안과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눈병이 ....
△피곤하시겠어요. 온 종일 내 맘 속을 맴도느라…. => 괜찬구먼유~ 속이 딥다 좁구먼유~!
△죄송합니다만, 제 전화번호를 잊은 것 같아서요. 전화번호 좀 빌려주시겠어요? => 빌려줄 전화번호는 없는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제가 다시 한번 걸어올까요? => 첫 눈에 밤탬이 된적 있으세여? 제가 양쪽 다 만들어 드릴까요?
△실례합니다만, 처음 본 사람에게 키스하시나요? 아니라고요? 그럼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끄~윽(트림) 아~ 잘 먹었다.
△어젯밤 내내 제 꿈 속을 돌아다니느라 다리 아프지 않던가요? => 조금 피곤하군여... 근데 속이 텅 비어있던걸요~
△여기는 처음 오는데요, 당신 아파트에 가는 길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 저도 초행이구먼요~
△지도 있으신가요? 당신의 눈 속에서 계속 길을 못 찾고 있어요. => 네비게이션 하나 사세요
△당신의 눈으로 말하지 않은 것은 당신의 이름뿐이네요. => 어제 안과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눈병이 ....
09:33
2006.07.13.
2006.07.13.
09:42
2006.07.13.
2006.07.13.
아아.. 울프님...
스포츠센터에 울프님과 같은 회사 다니시는 여성분 만났습니다.
혹 스포티지 동호회이신 분 아시냐 물어봤더니만...
워낙 스포티지가 많아서... 란 대답만 들었어요. ㅋ
스포츠센터에 울프님과 같은 회사 다니시는 여성분 만났습니다.
혹 스포티지 동호회이신 분 아시냐 물어봤더니만...
워낙 스포티지가 많아서... 란 대답만 들었어요. ㅋ
09:46
2006.07.13.
2006.07.13.
09:49
2006.07.13.
2006.07.13.
아아...브리즈님
저는 동생분이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알았습니다.....
아리따운 동생분,,,,,,^^
나이도 알지요....<=======이러니까 스토커 같네....--;
저는 동생분이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알았습니다.....
아리따운 동생분,,,,,,^^
나이도 알지요....<=======이러니까 스토커 같네....--;
09:51
2006.07.13.
2006.07.13.
09:51
2006.07.13.
2006.07.13.
09:51
2006.07.13.
2006.07.13.
09:52
2006.07.13.
2006.07.13.
09:53
2006.07.13.
2006.07.13.
저두.. 브리즈님 동생분.. 근무지를 본의 아니게 알아버렸네염..^^
음.. 울 회사 여직원이라.. 조심해야겠군염.. 근무시간에 동호회 들락날락거린다는걸 알아버리면.. 대략 난감..
음.. 울 회사 여직원이라.. 조심해야겠군염.. 근무시간에 동호회 들락날락거린다는걸 알아버리면.. 대략 난감..
09:53
2006.07.13.
2006.07.13.
09:56
2006.07.13.
2006.07.13.
09:59
2006.07.13.
2006.07.13.
10:00
2006.07.13.
2006.07.13.
10:01
2006.07.13.
2006.07.13.
10:01
2006.07.13.
2006.07.13.
10:02
2006.07.13.
2006.07.13.
10:03
2006.07.13.
2006.07.13.
10:04
2006.07.13.
2006.07.13.
10:04
2006.07.13.
2006.07.13.
10:04
2006.07.13.
2006.07.13.
10:04
2006.07.13.
2006.07.13.
10:05
2006.07.13.
2006.07.13.
10:05
2006.07.13.
2006.07.13.
10:05
2006.07.13.
2006.07.13.
10:07
2006.07.13.
2006.07.13.
10:07
2006.07.13.
2006.07.13.
10:08
2006.07.13.
2006.07.13.
10:08
2006.07.13.
2006.07.13.
10:08
2006.07.13.
2006.07.13.
10:09
2006.07.13.
2006.07.13.
10:13
2006.07.13.
2006.07.13.
10:13
2006.07.13.
2006.07.13.
10:14
2006.07.13.
2006.07.13.
10:18
2006.07.13.
2006.07.13.
10:18
2006.07.13.
2006.07.13.
10:22
2006.07.13.
2006.07.13.
10:23
2006.07.13.
2006.07.13.
10:24
2006.07.13.
2006.07.13.
10:26
2006.07.13.
2006.07.13.
10:27
2006.07.13.
2006.07.13.
음...원래 글이 머였드라?
브리즈님 동생분님...신비롭더라(?)...머 이런거였남?
위에 멘트는 비위가 약하신분 앞에서는 절대 하지 마세요...
특히 임신한 쥔님은 헛구역질이 심해지는 부작용이..ㅡ,.ㅡ;
브리즈님 동생분님...신비롭더라(?)...머 이런거였남?
위에 멘트는 비위가 약하신분 앞에서는 절대 하지 마세요...
특히 임신한 쥔님은 헛구역질이 심해지는 부작용이..ㅡ,.ㅡ;
10:41
2006.07.13.
2006.07.13.
10:45
2006.07.13.
2006.07.13.
11:03
2006.07.13.
2006.07.13.
11:55
2006.07.13.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