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20

전 지금 휴가중... 사실 집에 일이 있어서 1차 휴가가 좀 앞당겨져서리...
지난 토욜부터 담주 화욜까지 휴가 입니다... ^^
비가 와서리 쉽게 움직이질 못하고 있네여.. ^^
좋은날 좋은곳으로 다녀 오셔여.. ^^ 전 가까운데로 "봉사활동"이라 적힌 티하나 사서 돌아다녀야 겠네여.. ^^

8월 말에 가세요.

길 않막히고 한적하고 좋던데...

7/31~8/6

저듀 즘 보내주시와요~

부럽삼...우린 아직 말이 없네요....

조금일찍 7월 18~22일...

우빠가 나랑 같구먼... 난 24일까정~

헐...휴가가 없습니다..ㅡ.ㅡ;;

저도 예전엔 항상 8월말이나 9월초에 가따 왔는디..
그때도 아래지방은 넘넘 좋아여..선선하고.. 어쩔땐 엄청 덮고.. ^^

7/15~8/25... (휴가...^^;;;)
근디 마눌님이 휴가가 없어서.. 혼자 놀아야 한다눈.. ㅠ.ㅠ
뭐하고 놀지.. ㅡㅡ;;

흐미 항상 휴가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7월28일(금)저녁부터
8월 6일(일)저녁까지

토.일.월.화.수.목.금.토.일
이중에서 3박5일로 베트남 가려하네요
누구 함께 하실 분?

오.. 베트남.. 하롱베이? (아는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그럼 3박4일 동안 쌀국수만 먹겠네... 좋겠당....
저녁 먹었는데... 배고파~~~

아버지 휴가가 7/29일부터라...저두 그때부터 쭈~욱 쉽니다...

전 대부분의 휴가를
여름에 안쓰고 모아서 겨울에 한꺼번에 씁니다^^
왜냐구요???????????
제가 워낙 겨울시즌에 스키장에서 살어라 해서^^

^0^넙죽이님 같이 혼자 길게 노시는 분은......
여름이뉘 유럽으로 배낭여행 가시면 딱이겠당..........^^*

저는 7월 마지막주입니다. 오델 가야 잘 다녀 왔다고 소문날까. 고심중.. 걍 아무짓 안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했음 싶기도 하지만.. 힘들져.. 얼라들 땜시. ㅡㅡ; 휴...

7/15~8/25... (휴가...^^;;;) =============>이것 휴가 맡나요??진짜라면 정말 부럽다...

사실 휴가가 아니고 방학이라고 하지요.. ^^;;;

토.일.월.화.수.목.금.토.일
이중에서 3박5일로 베트남 가려하네요
누구 함께 하실 분?


---> 베트남 두번 가봤으므로 패쑤...
하롱베이에서 4시간 배타는동안 30분 구경하구 한시간 회먹구 나머지는 다 디비져 자따는.. ㅡㅡ;;;a
베트남에 가믄 쌀국수도 먹겠지만, "분차"라는 음식을 꼭 한번 드시길...^^
쌀국수는 우리나라 베트남 음식점에두 많이 있지만, 분차는 우리나라에서는 안팔더라구욤...
"분차"는 울 나라 사람들 입맛에두 딱맞구 아주 맛있져..^^
그리고 베트남에는 실크가 유명하므로... 실크 팬티도 아주 싸구... 실크셔츠도 아주 싸고...
대신 백화점에 가믄 바가지를 쓸수 있으니, 하노이에 가면 울나라 재래시장 같은곳이 있는데,
그곳을 이용하믄 저렴한 가격에 좋은물건을 살수 있어욤...

넙죽이님??학생인가요??그건아닌것 같고...샘..인가?

말봉 베트남..? 처녀구하러 가시나..?

사진찍으러겠지...^^;;

토욜날 올껴.?

저도 29일부터 쭈우우고....8월2일까지 사무실 전체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