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마설마했는데..... ㅜ.ㅜ
- [서경]비티비™
- 조회 수 159
- 2006.07.06. 22:56
오늘은 라이님을 잠깐 만나기위해 평소에 타던 88을 안타고 노들길로 퇴근중
갑자기 나타난 프리미엄 스티커~
솔직히 하루에도 몇번씩 보지만 거의 유령이지라 요즘은 아는척 먼저 잘 안하게되네요~
차번호만 핸드폰에 저장.(근데 지역 스티커는 아예없는데 cb는 있네 하면서 가던길 계속~)
집에 도착해서 검색해보니....
이럴수가....
2406 은비
그것은 다름아닌 길가의 돌형님 차였던 것입니다.
방향으로 보아 필경
은평벙개에 참석하시기 위해 손수 운전하시면서
은평을 향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인사를 드릴껄 하는 후히감이 마구마구 엄습을... ㅜ.ㅜ
죄송합니다. 차번호 저장해 뒀습니다.
담에 뵈면 꾸벅 인사 드리겠습니다.
근데 그 차가 돌형님 차가 아니면 어쩌죠?
^^*
갑자기 나타난 프리미엄 스티커~
솔직히 하루에도 몇번씩 보지만 거의 유령이지라 요즘은 아는척 먼저 잘 안하게되네요~
차번호만 핸드폰에 저장.(근데 지역 스티커는 아예없는데 cb는 있네 하면서 가던길 계속~)
집에 도착해서 검색해보니....
이럴수가....
2406 은비
그것은 다름아닌 길가의 돌형님 차였던 것입니다.
방향으로 보아 필경
은평벙개에 참석하시기 위해 손수 운전하시면서
은평을 향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인사를 드릴껄 하는 후히감이 마구마구 엄습을... ㅜ.ㅜ
죄송합니다. 차번호 저장해 뒀습니다.
담에 뵈면 꾸벅 인사 드리겠습니다.
근데 그 차가 돌형님 차가 아니면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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