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토스의 굴욕
- [서경]비티비™
- 조회 수 191
- 2006.07.06. 01:24
울 티지도 불가능할거는 아니지마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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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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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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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2006.07.06.
2006.07.06.
01:35
2006.07.06.
2006.07.06.
01:42
2006.07.06.
2006.07.06.
01:44
2006.07.06.
2006.07.06.
안양에 볼일이 있어서 왔어요...
잠깐 들렸다 가도 되는데 2주간 고기 구경을 못했거든요..
마눌님은 고기 냄새 맡으면 욱..욱....
그래서 특별히 허락 받고 여기에 있답니다..^^
잠깐 들렸다 가도 되는데 2주간 고기 구경을 못했거든요..
마눌님은 고기 냄새 맡으면 욱..욱....
그래서 특별히 허락 받고 여기에 있답니다..^^
01:47
2006.07.06.
2006.07.06.
입덧이 심하나보군요~
그거 참~
당사자두 힘들구 같이있느느 사람두 힘들다던데....
근데 고기는 안양에만 있는게 아니구 강서구에도 있답니다 ㅎㅎ
그거 참~
당사자두 힘들구 같이있느느 사람두 힘들다던데....
근데 고기는 안양에만 있는게 아니구 강서구에도 있답니다 ㅎㅎ
01:49
2006.07.06.
2006.07.06.
평소 TV보면 임신한 사람들 무지 심하게 하자나요....
모든 여자가 그런줄 알고 내심 긴장했는데 평소에는 다행히 안하더라구요.
가끔가다가 좀 찐한 냄새같은거 풍기면 욱..한대요....
그래도 고마운게 뭐 맛난거 있음 저 먹여준다고 참아가며 음식을 해주네요..^^
모든 여자가 그런줄 알고 내심 긴장했는데 평소에는 다행히 안하더라구요.
가끔가다가 좀 찐한 냄새같은거 풍기면 욱..한대요....
그래도 고마운게 뭐 맛난거 있음 저 먹여준다고 참아가며 음식을 해주네요..^^
01:52
2006.07.06.
2006.07.06.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애 셋 낳으면서 입덧이 뭔지도 모르고 지낸 울 집사람 생각하면~
아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밥 냄새도 못맡는 사람두 있더군요~
항상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렇게 할수있는것 같네요~ <~ 이건 멘트성
실제로는..... 아직 신혼이니깐 ㅡㅡ;
애 셋 낳으면서 입덧이 뭔지도 모르고 지낸 울 집사람 생각하면~
아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밥 냄새도 못맡는 사람두 있더군요~
항상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그렇게 할수있는것 같네요~ <~ 이건 멘트성
실제로는..... 아직 신혼이니깐 ㅡㅡ;
01:57
2006.07.06.
2006.07.06.
08:53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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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06.07.06.
2006.07.06.
10:19
2006.07.06.
2006.07.06.
10:32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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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00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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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2006.07.06.
2006.07.06.
안자구 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