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어쩌다가 일케 늦은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여... 어제부터 지각인생;;;; 지송함다~~~ --^

어제 생각보다 많이 와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루씰은 넘나~ 행벅했습니다아~~~~ ^^

그럼 짧은 기억으로 명단을 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에산님; 어제 진행의 주축을 담당 해주셔서 갠적으로 무쟈게 감사드려여~~^0^
포돌이님; 드뎌 금상첨화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빅스타님; 은평번개때 뵙고 두번째로 뵛져~~ 해맑은 웃음이 인상깊습니다~~
호떼기님; 분명히 작년에도 오셨던 거 알고있었는데;;; 제가 닉넴을 기억을 못해서 넘 죄송해영~~ 그치만 분명 기억하고 있습니당~~~ ^^*
엠실장님; 역시 작년에두 뵌 엠님~ ^^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마운틴님; 양수리 번개 이후로 두번째로 뵜져~~ 일이 있으신지 먼저 일나셨는데 잘 들어가셨는지요;;; 주차권 넘 감사해영~~ ^0^
트윈스님; 멀리서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여~~ 저희 압쥐와~ㅋ 세상 정말 좁져~~~ ^^;;
막다른길님; 차 구경 잘했습니당~~~ ^^ 즐겨들으시는 음악두 제 스탈~ㅋ
길가의 돌님; 늦게 오셔서 많이 드셨는지요;;; ^^
반담님; 말씀은 못 나눠봤지만 뵈면 뵐수록 써글언니와 넘 닮으셨어여~~
           역시 부부는 닮아간다는 어른들의 말씀 틀린게 아닌걸 두분 뵙고 새삼 느껴여~ ^0^
써글언니; 안 오시면 삐질 준비하고 있었는데;;;ㅋ 오셔서 넘나 좋았어여~~ 명월이 간식주기훈련 맘 독하게 먹꼬 집에서 맹연습 들어갑니다~~ㅋ
비티비님; 약도 올려 주신거 정말 감사해영~~~ ^^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애들은 재웠수님; 이쁘신 미모로 어제의 분위기 메이커~~~ 최고였습니당~~~~ ^^
지포님; 늦게 오셔서~~ 끝까지 감사드립니다~~ ^^* 술도 많이 안 마셨는데 제대루 긴장 풀리는 바람에;;;  ㅡㅡ^
스카이엡님; 사진까지 올려주시궁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스포넷에서 지금까지 올려진 사진중에 눈이 제대루 떠져 있는 사진에 만족한다는;;;
스케치님; 무엇보다 즐거운 건 스케치님처럼 닉넴으로만 온라인에서 뵈다가 실제로 뵈는 분들이 번개의 묘미져~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
아크로님; 도당췌 언제 오셨던거예여~~?? ^^ 조용히 오셔서 가실때만 인사했네영~ ^^;;
비온뒤님; 지금까지 제가 한번의 설명으로 행주대교에서 찾아오신 분으로 첨입니당~~ 정말 대단하시다는~~~ 짝짝짝~~~
써니데이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실물과 사진이 비슷하시네영~~~~ ^^  
까탈님; 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다~~~ 닉넴으로 뵈다가 실제로 뵈는 분 중 한분~ 번개의 묘미~~~
고양이님; 빨간 트레이닝복의 압박~~ 븕은 앙마의 열정을 몸소 보여주신;;; 늦게 오셨는데 맛있게 드셨는지요~~ ^^ 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당~
싱아님; 생일빵을 확실하게 때려 줬어야 하는데~~~ 아숩~! >.<
성유리님; 이번에도 역시 지각~ 파장때 오셔서 뭐라두 못 드시구 바로 부천으로;;; 물이라두 드셨어야하는뎀... 지포님과 더불어 끝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꽁주님; 실물 넘 이뽀요~~ ^^ 근데 제가 언니였던가요?? OTL... 스포넷 분들은 다들 얼짱이신듯~ ^^
쟈니님; 어제 봤는데요~ 안경테가 무쟈게 맘에 들어여~~~ ㅋ
가티님; 언제 오셨다 가신거져;;; 인사두 못 나눴네여~~~ 잘 들어가셨져??? ^^

헥헥~~~ 이거 생각보다 꽤 많은시간이;;; 올릴 때 로그아웃 되어있는건 아닌지;;;ㅋ
빠지신 분 혹시 계신가염~~ ('' )('')( '') 혹시 계시다믄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당~~
어제 넘넘 즐거웠습니당~~~ 와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구영~~~ (^^)(__)(^^) 배꼽인사~
앞으로 함 오셨으니 갠적으로도 자주 찾아오시길~~~ 살짝 소스를 제공한다면;;;
어제의 그 솔잎주처럼 저희 압쥐께서 직접 재배하신 유기농 상추(짱~ 맛나여)등 토마토, 고추등 채소
그리고 단골손님들을 위한 울 엄니께서 만드시는 특별 다른 메뉴도 있으니까여,,,
번개 때만이 오실 수 있는 곳이 아닌 늘~ 열려있는 금상첨화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오요~~~  ^0^

이 밖에두 갠적으로 전화주신 분들~ ^^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맘은 함께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리구영~~^^*
눈팅 하시는 분들두 담엔 꼭 뵙게 되기를 바래여~~ ^0^

으흐~ 열정의 6월이 지났네여~ ^^
2006년 하반기 시작 7월의 첫날 어케 잘 들 보내셨는지요~~
전 갠적으로  정말 즐겁고 신나게 보낸 6월이었습니당~~~ 제 체력의 한계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
근디 울 명월인 저보다 한수위네염;;;ㅋ
비록 부천에서 양재로 갈때 졸음운전의 압박이 있었지만 긴장이 살짝쿵 풀렸을뿐;;; ㅋ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았네영~ ^^!
스포넷 가족 여러분도 하반기의 시작하는 주말 자알~~ 보내시길~~
이상 루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