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출고....11개월..^^

운행 키로수.....12,000km...^^

패트로 캐나다..암스...아랄...요 세 물건을 놓고 골랐는데....

패트로는 써봐서...패스~

결국에는....아랄과 암스...참...고민 되더군요...가격 때문에...ㅡㅡ;;

고민고민 하다가...그래 지까짓게 비싸야 얼마나 비싸..!! 하는 똥 배짱으로..아랄로 질렀습니다.ㅡㅡ;;

것도...리터당 3만냥 짜리로...ㅡㅡ;;

아랄도..두종류가 있더군여...15,000 & 30,000...딱 두배 차이...ㅡㅡ;;

스포티지가 보통...8.5~9리터 들어가는데.....기존의 오일...아예 전체 다 빼내고...새로 교환하는데....11리터 썻습니다.

11리터 x 30,000 = 330,000원...헐...ㅡㅡ;;

공임은....전부터 아는 곳이라서...패~스..^^

미션 오일 교환후..외각타고 산본까지 왔는데..느낌상..미션의 소음도 어느정도 줄은 것 같고(돈을 얼마나 쳐 발랐는데...그런 느낌 안들면 이상하죠^^;;)

순간 가속과....기어 변속시에 상당이 부드럽게 변속이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소음과 변속...기타등등...아직 까지는 만족합니다.

만족은 합니다만....출혈이 심합니다...ㅠㅠㅠㅠ

한가지 희안한 것은...와이프가...별 말 안하고....잘 했다고 하더군여....그것이 더 불안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