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예상비용...입장료포함 10마넌정도여 ㅡㅡ;

아참!! 새벽에 가서 줄서야 들어갈수 있대여....

골드시즌(보통 매해 제헌철쯤에 시작)이 아니라면 입장료가 6만원이 넘지 않으니 인당 10만원이상 되진 않을껍니다.
저는 6월말이나 7월초에 보통 한번 가는데, 요즘은 그때도 골드시즌과 다름없이 사람 정말 많습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 개장하기 30분전에 줄서있으면서 김밥으로 아침을 먹구요...
음식물 반입은 안되지만,,, 나름 노하우로 무조건 반입을 시도해서 돈가스/오무라이스 같은거루 2인분만 시켜서 같이 먹습니다.
보통 입장료 외에 추가 비용은 4인 가족 기준...5만원이상 들진 않았습니다.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저두 한번 가서 감동먹었는데 울베루토가 그이후로 가려고들지를 않네요..언제함 또 가야하는디.울민수 데불고......

에버랜드...비싸군요..-_-;
험..우리같은 가난한 강북청년은 꿈도못꾼다눈...ㅜ,.ㅜ;

아녜스님,,, 잠시만 기둘려보세요... 넘 기대는 마시구요...

정 안되면...가을에라두...^^;

강북청년은 에버랜드와 캐리뱐베이 구분부터 먼저 하세여....ㅡㅡ;

첫 오픈할 때.. 언제였더라 기억도 안나네 -.- 그때 누군가의 힘에 의해서 무료로 7명 입장해봤었죠
글케 비싼줄도 모르고.. 흐흐
마지막 가본거는 2003년도였던가? 그때가 마지막인데 윗분들 말씀하시는 것 정도는 아닌데 많이 올랐네요...

원석아.. 배 나온 우리들은 구명조끼는 필수 아이템이다..... <-- 이것도 돈.. 보증금이였던가.. -,.-a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제가 알기로는 식비는 도시락 가져 가실 수 있는데... 외부에 식사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염... 그럼 대폭 절약 될듯...

아! 가끔... 대폭 싸게 살 수 있는 암표들도...(암표 장사 말구염... 저는 예전에 갔을 때 어떤 분이 일행 몇명이 못 왔다고... 그래서 아까워서

싸게 팔더라구염....)

케리비안베이... 가보고 싶은곳이긴 한데...

케리비안베이...성수기때 가면...짜증 지대로 입니다...ㅡㅡ;;
8월 중순쯤에 가면...한가하게 놀다올수 있습니다...조금 여유있게...전 항상 8월 중순쯤에 간다는..^^;;

입장료 외에는 1인당 식사비 만원꼴입니다. 그다지 안비싸요... 갔다오셔도 괜찮을듯하네요...

케러비언베이 8년전에 한번 가봤슴다...
8년전인지 어케 기억하는지... (이날.. 월드컵 멕시코랑 경기 한 날이었슴다.. 하석주 골넣구.. 지대루 뺵테클로~~~)

언제쯤 돈모아서 다시한번 가볼까..

ㅋㅋ 10마넌이면 비싼거죠~~~연간회원권이있어서리 50%dc를받는다는 ㅋㅋㅋㅋ

대명비발디파크에 있는 오션월드 7월에 개장이라 50% 할인이벤트하더군요. 참고

가본적..없다눈...ㅠㅠ

^0^ 계절 날짜에 따라 가격이 확 달라요......여름엔 보통 4만 원선..성수기에는 6만원선이지만.....
도처에 할인이 많아요....삼성카드 할인,대학생 할인,여성 할인 등등......
제 값 주고 가면 바보라죠?.....할인은 보통 홈페이지에 숨어 있는데.....
프린트 해가야 할인해 주더라구요.....가서 하루종일 놀면 제값을 하긴 해요..........
아니면 겨울에 싼 맛에 가도 실내에서만도 재밌어요.......^^*

그냥 많이....

한번도 안가봤지만... 제생각엔 넘 비싸여.. 애들이 어리면... 어른들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죠.. 애들 때문이라면
조금 저렴한 장소로.. 하심이. .^^ 제생각엔 애들이 혼자서 알아서 놀 정도로 크면 함 가볼만하지 않을까..
그 좋은데 가서 어른들은 못 논다.. 넘 아깝자나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