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야스리님 강쥐와 적응 모드~ (명월이 사진 추가^^)
- [서경]루씰
- 조회 수 201
- 2006.06.15. 01:18
잠 못 이루는 밤~
종강으로 치닫는 기간이기에 리폿과 기말 셤의 강한 압박으로 이 밤에 눈 부릅~!!! (미리 해둘걸;;; OTL)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던 상황들이기에~ 그래도 행복한 일들이었기에 즐거운 맘으로~ ^0^
다행히 감기 기운이 있어 약먹고 눈 좀 붙였드니 잠이 안오네여;;;
야스리님의 '명월'(시츄)이를 분양 받았어여~~~ ^0^
늠늠 얌전하구 이쁘답니당~~~ ^^*
1. 집에 온 첫날 그트레스 받아 낑낑 댈 줄 알았는데 자기 집인거 알고 외부 사람 지나갈 때마다 짖어줌;;;
시끄럽긴 해두 쫘식~! 든든하네염~ㅋ
2. 운전중에는 얌전히 무릎에 앉아 시체처럼 곯아 떨어져 자는 쎈쑤~ㅋ
명월이가 잘 먹고 잘 놀고 잘자서 참 고맙단 생각이;;; ^^
- 명월(16,06,06)_010.jpg (File Size: 30.8KB/Download: 4)
- 명월(16_06_06)_012.jpg (File Size: 79.6KB/Download: 3)
- 명월(16_06_06)_015.jpg (File Size: 94.8KB/Download: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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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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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2006.06.15.
01:44
2006.06.15.
2006.06.15.
^0^흐미야 정말 이뿌네용..........^^*
애기일 때는 정말 모두 이뻐요.......강쥐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크면 징그러워지죵...........^^*
애기일 때는 정말 모두 이뻐요.......강쥐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크면 징그러워지죵...........^^*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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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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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2006.06.15.
09:35
2006.06.15.
2006.06.15.
전~비글을 키우고 싶어요..+_+
훌륭한 시츄가 되도록 잘 키우시길..^^
-티지 도어록을 열줄 안다던가, 창문을 내릴줄 안다던가..머 그런^^;;
훌륭한 시츄가 되도록 잘 키우시길..^^
-티지 도어록을 열줄 안다던가, 창문을 내릴줄 안다던가..머 그런^^;;
10:12
2006.06.15.
2006.06.15.
뤀씰 강아지 잘키우세!
1. 예방주사 잘 맞추고
2. 사료 잘주고
3. 대소변 잘가리게 훈련시키고
4. 운전할때 강쥐 옆에 태우고 다니기 삼가하기
1. 예방주사 잘 맞추고
2. 사료 잘주고
3. 대소변 잘가리게 훈련시키고
4. 운전할때 강쥐 옆에 태우고 다니기 삼가하기
10:13
2006.06.15.
2006.06.15.
저도 원체 강쥐 좋아라해서..키워볼려고 했는데..
직업이 직업인지라..원체 집을 많이 비우고..혼자 사는지라.
게다가 늦게 들오기 일쑤고..
불쌍해서 못키우겠드라구요..
그렇다고 두마리 키우기엔 좀 부담되고 ㅡ_-;;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살면 그때 키울듯..
갠적으론 슈나우져를 좋아라합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원체 집을 많이 비우고..혼자 사는지라.
게다가 늦게 들오기 일쑤고..
불쌍해서 못키우겠드라구요..
그렇다고 두마리 키우기엔 좀 부담되고 ㅡ_-;;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살면 그때 키울듯..
갠적으론 슈나우져를 좋아라합니다..^^
10:24
2006.06.15.
2006.06.15.
10:36
2006.06.15.
2006.06.15.
^^... 애견인의 한분이 또 늘으셨네요... ^^
궁금하신것은 언제든 상담 하시구염...
글구 데려온 담에 집안에 적응하기 전에 어디 막 데꾸 다니는건 강쥐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염...
아주 어린녀석은 아닌 듯하니 그래도 키우시기 수월할듯...
^^
시츄 정말 매력 있는 강쥐랍니당... 키우기도 수월한 편이구... 귀여운 짓도 많이 하구염...
시츄는 사자개로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하던데... ㅋㅋ
루씰님 잠은 편히 주무시겠네요 ^^
궁금하신것은 언제든 상담 하시구염...
글구 데려온 담에 집안에 적응하기 전에 어디 막 데꾸 다니는건 강쥐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염...
아주 어린녀석은 아닌 듯하니 그래도 키우시기 수월할듯...
^^
시츄 정말 매력 있는 강쥐랍니당... 키우기도 수월한 편이구... 귀여운 짓도 많이 하구염...
시츄는 사자개로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하던데... ㅋㅋ
루씰님 잠은 편히 주무시겠네요 ^^
10:36
2006.06.15.
2006.06.15.
네~ 조언 감솨드립니당.... ^^
이미 야스리님네 티지에 적응을 잘 해와서 스트레스 받지 않구 넘넘 잘 지내구 있답니다~~ ^^
게다가 집이 늠 쪼그맣고, 명월이가 눈치가 워낙 빨라서 집안 적응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린 듯해여~ㅋㅋ
제 집인양 온지 얼마 안되서 외부사람 지나가면 바로 짖더라구용~ ㅋㅋㅋ
글구 비니여니님 말씀처럼 시츄가 붙임성도 좋아서 이뿐짓두 많이 하구 집에서도 이쁨 많이 받구 있어여~~~ ^0^
무엇보다 좋은 새 식구가 생겨 저두 넘넘 좋답니당~~~
야슬님 함 뵈야하는뎅~~~ 에헷~
이미 야스리님네 티지에 적응을 잘 해와서 스트레스 받지 않구 넘넘 잘 지내구 있답니다~~ ^^
게다가 집이 늠 쪼그맣고, 명월이가 눈치가 워낙 빨라서 집안 적응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린 듯해여~ㅋㅋ
제 집인양 온지 얼마 안되서 외부사람 지나가면 바로 짖더라구용~ ㅋㅋㅋ
글구 비니여니님 말씀처럼 시츄가 붙임성도 좋아서 이뿐짓두 많이 하구 집에서도 이쁨 많이 받구 있어여~~~ ^0^
무엇보다 좋은 새 식구가 생겨 저두 넘넘 좋답니당~~~
야슬님 함 뵈야하는뎅~~~ 에헷~
11:00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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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2006.06.15.
오늘 거시기 먹은 관계루~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