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작스런...처가집 호출...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89
- 2006.05.30. 17:53
오늘 속초에서 광어랑 오징어 회 떠오셨다구 올라오라구 하시네여...
그래서 지금 저녁 굶고 있습니다...쩜만 더 일하다가 성수동으로 출발해야겠네여...
오늘 밤에 각 지역서 벙개 많던데... 즐건 시간들 보내시구
일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낼 휴일이신분들은 즐건 휴일되세여... ^^;
그래서 지금 저녁 굶고 있습니다...쩜만 더 일하다가 성수동으로 출발해야겠네여...
오늘 밤에 각 지역서 벙개 많던데... 즐건 시간들 보내시구
일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낼 휴일이신분들은 즐건 휴일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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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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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0^막내 사위라고 더더욱 귀염 받는 것 아네요?
부러버요......울집도 딸들이 여럿인데.....울 부모님 나중에 알고 보뉘 막내 사위만
유달리 이뻐하셨더라구요.......몰래 양복 해주고 보약 사주고........밑반찬 챙겨주고
울 남편한테는 미운 털이 박혔나.......암 것두 안 해 주시면서 유달리 막내사위만........편애
아무래두 자식은 내리사랑인가 봅니다..^^*
부러버요......울집도 딸들이 여럿인데.....울 부모님 나중에 알고 보뉘 막내 사위만
유달리 이뻐하셨더라구요.......몰래 양복 해주고 보약 사주고........밑반찬 챙겨주고
울 남편한테는 미운 털이 박혔나.......암 것두 안 해 주시면서 유달리 막내사위만........편애
아무래두 자식은 내리사랑인가 봅니다..^^*
17:59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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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2006.05.30.
2006.05.30.
18:02
2006.05.30.
2006.05.30.
울 장모님께서는 손님오시면 저를 사위라구 소개 안하시구 막내아들이라구 하십니다..^^;
한때는 매주 올라갔었는데,,, 요새는 애들두 크구 우리끼리 놀러두 자주 가게 되니깐...쩜..뜸하게 되더라구요.
한때는 매주 올라갔었는데,,, 요새는 애들두 크구 우리끼리 놀러두 자주 가게 되니깐...쩜..뜸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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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006.05.30.
18:16
2006.05.30.
2006.05.30.
오늘 귀가해서... 내일 아침 김밥 싸서 에버xx 가야되기 때문에...
좋은 안주에 이슬이는 일잔밖에 못 하겠네여...쩝.~~~ ^^;
좋은 안주에 이슬이는 일잔밖에 못 하겠네여...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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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006.05.30.
18:23
2006.05.30.
2006.05.30.
김밥재료 사놔서...스케쥴대로 움직어야되여....ㅡ,.ㅡ;
실은 저는 출근해서 일해야되는데,,,,
쥔님이 나름 스케쥴을 짜놔서...-ㅡ;
실은 저는 출근해서 일해야되는데,,,,
쥔님이 나름 스케쥴을 짜놔서...-ㅡ;
18:28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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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2006.05.30.
어디서 번개 한단거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