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송탄에서 죽전을 아우르는.. 밤샘번개... 어흑..

일요일.. 잠 한숨 못자고.. 아침에 가족들과 함께 해수탕.. 어예..

해수탕에서 돌아오는 길에.. 병점에 들러..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 단지 답사..

그리고.. 저녁 8시 30분 부터 취침.. 쿨쿨..

내용은 간단하지만.. 정말 힘든 주말이었네여.. ^^;;


병점 아파트단지 안내해주신.. 포도님 고마웠고여..

지금 병점으로 가는거.. 70%정도.. 마음의 결정.. 좀더 알아보고.. 실행에 옮길지 확정해야 겠네여..


아무튼.. 비가 온다니.. 운전 조심들 하시고..

활기찬 하루.. 행복한 한주 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