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모님들이 쓰셨던 물건 / 성원에 힘입어 추가^^*
- 흰둥이사랑ⓛⓞⓥⓔ
- 조회 수 167
- 2006.05.15. 10:33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
연날리는 물레
지금도 있을법한 요강
서경방 회원님들도 쓰셨을듯~~~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장군과 지게(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지고 다녔죠...)
베틀과 장구(우리 옛 여인들의 한이서린 베틀이지요)...
먹과 벼루
남포동
댓글
22
[서경]지뇽
[서경]영석아빠 ㉿
[서경]서연압바
[서경]넉울-_-v
[서경]Wolf
[서경]지뇽
[서경]넉울-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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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서경]Pampil[ERP]
[서경]넉울-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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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린아빠™
[서경]333버드
[서경]사랑빈
[서경]쨩스
[서경]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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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써보진 못했고, 외할머니댁에 놀러갔을 때, 외할머니가 쓰시던거는 봤네요^^;
2, 3, 4,번은 익히 본 물건들..
저는 오히려, 마지막 사진의 물건이 생소하네요..-_-; 난로 같기도 한데..-_-;;음..
2, 3, 4,번은 익히 본 물건들..
저는 오히려, 마지막 사진의 물건이 생소하네요..-_-; 난로 같기도 한데..-_-;;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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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에, 저런 형태는 아니었구요(분명 조개탄타서 넣었던 기역은 나눈데..^^;),
좀 더 크게 생겨서 둥그런 형태의 난로였어여.
목탄이나, 조개탄 넣어서 했구요..^^;
좀 더 크게 생겨서 둥그런 형태의 난로였어여.
목탄이나, 조개탄 넣어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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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요강이당~~^^
요강보니 생각나네요`~~~
제가 어렸을때...한 6살때인가???밤에 자다가 쉬야하러 마루로 나왔죠`~~글구...비몽사몽하며 쉬야를 했죠`~~~
근데....담날.....아버지...큰형님...작은형님이....어머니한테....그러시더군여....."여보~~엄마~~~~보리차 쉰거같애~~~~~"
뚜시쿵......ㅡ.-;;;;;
왜 주전자가 요강으로 보였을까????-_-;;;;;
요강보니 생각나네요`~~~
제가 어렸을때...한 6살때인가???밤에 자다가 쉬야하러 마루로 나왔죠`~~글구...비몽사몽하며 쉬야를 했죠`~~~
근데....담날.....아버지...큰형님...작은형님이....어머니한테....그러시더군여....."여보~~엄마~~~~보리차 쉰거같애~~~~~"
뚜시쿵......ㅡ.-;;;;;
왜 주전자가 요강으로 보였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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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제가 써보거나 쓰는걸 본 물건들이군요...... <------- 늙었다는 야그 ㅡ.ㅡ;;
6번째사진 양은 도시락밥에 고추장 듬뿍 발라 5번사진 난로에 올려 놨다가 비벼 먹으면 꿀맛이었지요............
아! 그리고 3번째 사진 연줄 감는건 물레가 아니고 "얼레" 라고 하지요.....
6번째사진 양은 도시락밥에 고추장 듬뿍 발라 5번사진 난로에 올려 놨다가 비벼 먹으면 꿀맛이었지요............
아! 그리고 3번째 사진 연줄 감는건 물레가 아니고 "얼레" 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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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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