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용인지 안읽어봐도 제목만 보이 짐작이 가네요..
사용자의 동의 전혀없이 sk에서 배포한 프로그램이 지맘대로 설치되서 p2p 역할을 하죠 ㅡ_-;;

싸이에서 도토리로만 벌어들이는 수억이 하루에 2억정도 하는데..
그걸로 설비 투자좀 하지..
음악을 들어야 한담서 엉뚱한거 설치하기나하고..
사용자들은 스트리밍인줄 알고 설치를 했건만 전혀 엉뚱한..ㅡ_-;;

그런데 이거뿐만 아니죠..
지맘대로 시스템 건드리는것들..
그래서 프로그램 설치하라고 뜨면 걍 무조건 패스입니다... ㅡ_-;;

고객이 OK 이 할때까지라는 예전 광고카피와는 참으로 다른 행태군요..-_-;

내가 언제 "ok" 했냐고..-_-;

오케이는 했죠..
다만 p2p용이 아닌 스트리밍으로 ㅡ_-;;

뭐..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랑 컨셉이 잘 안맞아 싸이질 거의 안하는 저로선
싸이를 자주 가는건 아니지만..

어린것들하고 놀려면 가끔은 가줘야 한다는 ㅡ_-;;

어린것들..ㅋㅋ

공감되네요.

맨날

- 도토리 주세요..

-_-;;;; 그렇게 지른 도토리만 거의 100여개는 되는 듯..-_-;

ㅋㅋ 고객이 OK는 했냐? ㅋㅋㅋ

이런.....보안이....쩝 --;;

음... 저런게 기술적으로 가능했군요.
몰랐넹 ㅎㅎ
전 그냥 웬만하면 ActiveX는 안깝니다. ^^

흠.. 엄청나군요...

여태 도토리 한번 안사봤네요..ㅋ

이런 숨은 사실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이런 아는게 병인가???
고객이 KO 할때까지~~

싸이 탈퇴한지 오래됨~~갠적으로 피해보는사례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