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노현정
- [서경]대한™
- 조회 수 343
- 2006.05.04. 17:1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경욱 기자] 노현정 아나운서가 터프한 키스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최근 KBS2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키스에 대한 이야기가 오 가던 중 “어떤 키스를 꿈꾸냐”는 질문에 “팔을 낚아채서 벽에 밀치는 터프한 키스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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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헐..........대한헝님.....전 각(특히 턱선이 예술이라는...)이 살아 있는데요...ㅡ.ㅡ;;;
뭘보시고,,,,둥글둥글..이라는건지.......이해가....잘......ㅡ.ㅡ????
뭘보시고,,,,둥글둥글..이라는건지.......이해가....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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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 자세히 보시묜...라인이 살아있습니다...ㅡ.ㅡ;;;
배 => 자세히 보시묜....배가 아니라...옷을,,,,두껍게..입어서....그렇게 보입니다...ㅡ.ㅡ;;;
여친 => ....................................귀엽잔아용....^^;;;;;;;;;;
배 => 자세히 보시묜....배가 아니라...옷을,,,,두껍게..입어서....그렇게 보입니다...ㅡ.ㅡ;;;
여친 => ....................................귀엽잔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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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2006.05.04.
2006.05.04.
"팔을 낚아채서 벽에 밀치는 터프한 키스"
골절상, 타박상, 뇌진탕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아~~~경범죄(?)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ㅡㅡㅋ
골절상, 타박상, 뇌진탕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아~~~경범죄(?)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ㅡㅡㅋ
23:11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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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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