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살려다가 말았는데...^^

여는데 디게 오래 걸리네...ㅡㅡ;
열다가 포기......근데 v43이 머래요???

pmp죠...저거 때문에 난리나서 완전 폭주네요...

저넘의 회사가 의견을 제시한 소비자한테 전화해서 협박이나 해쌋코....발신번호 제한으로 전화해서 협박하고..나쁜쉐이덜..

싱아님 잠시 몸 담았던 곳이군요...
순수 차니님이 쓰시던데....

난 A2~ ^^*

아~~그거군요...

전 발신번호 제한으로 오는전화는 막아놔서리..
이상한 전화받는거 신경 안쓰고 삽니다..

각 통신사 114나 홈페이지 부가서비스 들어가시면 공짜로 신청하실수 있을듯..
다만 그걸 신청하면 자신도 발신번호 제한으로 못겁니다..

고객들을 무시하고 그따위로 한다면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죠..
아직 고객 무서운지 모르나보네..

전자파 테스트 대충하고 물건 만들었나 보군요...

저 회사 재수옴붙었네.ㅋㅋㅋ 불쌍하군..
제대로 걸렸썽~~아뵤~~

그래도 그 기업들은 절대 정신 차리지 못할 겁니다... 쪽박 찰때까지... 정말 최근에 이런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기업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소비자들의 인식이 많이 올라간 것이겠죠... 하지만 그로 인한 여파도 적지 않을 듯 하네요... 기업에서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 개발 투자가 들어 갈것이고 또한 그 과정에 실수가 있다면 한번의 실수로 기업은 수많은 돈을 들여 투자한 상품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겠죠... 또한 피해도 막심하여 기업의 추춧돌 까지 흔들릴 수도...

하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건 아마도 그에 따른 기업의 태도 일듯... 실수가 있다면 덮어 두려고만 하지 말고 사과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렇게 쉽게 소비자들도 맘을 닫지는 않을듯...

하여튼 디지털 큐브가 좀 너무 한다 싶네요...

저 제품은 MIC 인증 안 받았나요?

전파인증하고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하고는 다른데...ㅋㅋㅋ
근데 대처가 너무했네요...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해서 협박하다니...무덤을 제대로 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