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Qzero 박상준입니다.

겨울이 이미 끝나갔는데도 아직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 기지개도 끝났고, 뛰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5월 체육정모를 신호탄으로 좀 더 활발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재도약을 하고자 합니다.

물론 혼자서는 아니되옵고,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그 일들이 가능해 지겠지요!

우선 운영진들께서는 회의방 글을 필독해 주시옵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똥(숙제신공)에 많은 서경지역 가족분들의 긴장감 고조를 부탁드려봅니다.

왠지 베루토님이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