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 식사 후 조국의 부름을 받고 갑니다..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37
- 2006.03.22. 11:39
지긋지긋한 민방위...
차라리 예비군훈련은 걸어다니기 라도 하지...
일단은 조국이 부르니 달려 가야죠..
조국이 나를 위해 두드러지게 해준 것은 없지만
나 또한 조국을 위해 딱히 해준 게 없으니 몸으로 때웁니다..
대한민국의 앞 날이 과히 걱정 됩니다..
잘 버텨나갈 수 있을 지..
차라리 예비군훈련은 걸어다니기 라도 하지...
일단은 조국이 부르니 달려 가야죠..
조국이 나를 위해 두드러지게 해준 것은 없지만
나 또한 조국을 위해 딱히 해준 게 없으니 몸으로 때웁니다..
대한민국의 앞 날이 과히 걱정 됩니다..
잘 버텨나갈 수 있을 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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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2006.03.22.
예비군, 민방위 교육 시간에 졸아 본 적이 없는 투철한 군인 정신의 소유자인 저는 오늘도 4시간 동안 앞만 보고 왔네요...
민방위 빨리 없애야지...
민방위 빨리 없애야지...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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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2006.03.22.
00:27
2006.03.23.
2006.03.23.
난 전쟁터 끌려?? 갈텐데????했더니....
같이 도망가자고 하더군여... 어디로????
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