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숨만 겨우 쉬고 있네요...
- [서울시민]시연아빠
- 조회 수 95
- 2006.03.16. 10:43
모두 잘 들어가셧죵~~...............전 지각햇네요...ㅜ.ㅜ;;
어제 자리에 계셧던,,,,,,빙고님, 와이티님,티지아빠님, 제로존님, 말티노님, 은랑님, 대한님...............너무 방가웟어요~
방가운 마음에 절제 못하구 너무 마셧나바요.......다음에 또 뵙기로하고,,,모두 해장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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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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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UA fath.
[서울시민]시연아빠
[서경]Bingo
[서경]Wolf
[서울시민]시연아빠
[서경]Bingo
[서경]제로존
[서경]톰과 란제리
10:46
2006.03.16.
2006.03.16.
10:50
2006.03.16.
2006.03.16.
ㅎㅎ 시연아버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멀리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구요..
제가 뒷심 못받구 삐그덕거릴 때, 열심히 달리시더니 결국 지각까지~ ^^
좋은 국물로 해장하세요~ 전 대구탕으로 결정했답니다~
멀리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구요..
제가 뒷심 못받구 삐그덕거릴 때, 열심히 달리시더니 결국 지각까지~ ^^
좋은 국물로 해장하세요~ 전 대구탕으로 결정했답니다~
10:53
2006.03.16.
2006.03.16.
10:58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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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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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1:04
2006.03.16.
2006.03.16.
11:06
2006.03.16.
2006.03.16.
눈치와 오리발로 이험한 세상을 살아온 의지의 한국인...
그 이름도 거룩하며 화려하고 엘레강스하며 환타스틱하고
용기있고 성실하며 남을 위할 줄 알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멋지게 살아가며
어떠한 현상을 지켜 봄에 있어 근본까지 볼줄알며
자신을 돌아보고 가정을 돌아보고 나라를 돌아보고 인류를 돌아보며
우주의 평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저 수아아빠가 리플을 남깁니다.....
음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