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피곤한데~~
- [서경]은랑당교주™
- 조회 수 137
- 2006.02.26. 23:44
금요일,,,,주간지 마감이었다...
하루종일 사진과 데이터의 압박에...시다리다가..
새벽 2시가 넝어서야..회사에서 풀려날수가 잇엇다...
새벽공기는..상쾌했다..그보다 더 상쾌한것은..함께 일잔을 하겠다고 그시간 까지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있다는것이다...
결국 새벽4시가 넘어 귀가했다....
25일아침 9시.....휴무 토요일이지만...일찍일어나야 했다..
예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작업을 하기위해..트루음훼로 갔다...
차본네트를 열고...다 뜯어냈다..
이날 차량4대에 엔진룸 방음을 했다...끝나니..저녁 7시다...
졸라 빡세다..........이것들이 교주한테 잴 힘든일을 시킨다..젠장...
집에가는길..만족은 햇다...
저녁 10시..상가집을 갔다..
공지사항 부고란에 있는 심심풀이님 상가에 조문을 간것이다..
한잔을 또 했다...
집에오니...4시가 다돼간다..
26일 8시30분..
8시에 시계를 맞추어 놨는데 눈을 뜨니 8시30분이다...늦엇다..
씻지도 않고 열나게 운동장으로 갓다..감독님한테 한소리 들었다...ㅜ.ㅜ
그래도 두게임을 찼다..역시 욜라 빡쎄다...
11시30분...먼저 운동장에서 나왔다...
1시에 모페밀리레스토랑에 예약했단다..빨리 오란다....
집에가서 샤워하고...집을 나섰다..처제가 늦게오면 죽인단다...젠장 가까운데나 예약하지..ㅡ.ㅡ;;
도착하니...12시50분이다...늦진않앗다..
2시40분..점심식사후..본가에 갔다..
막내동생이 중고차를 산다고 광명시 중고차 매장에 같이 가잔다...
2시간을 돌아다녔다......젠장..ㅡ.ㅡ;;
결국 못골랏다.............
7시..본가 식구들과..저녁식사를 하러나갔다...
돼지갈비를 먹잔다....자주가는 단골집있다고...
별로 땡기지 않아 많이 못먹엇다..12인분 먹었단다..어른6명 애들 2인데....
일인분 양이 많이 줄었나 보다.......
근데..양도 안차고..갈비집 서비스가 엉망이라고(알바가 안나왔다고,,아줌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웬만한거 셀프다...ㅡ.ㅡ;;)..
2차가잔다...
참놔 술먹다가 2차는 가봤는데 밥먹다 2차는....ㅡ.ㅡ;;
결국 감자탕집가서 ...소자 두개 먹었다...대자 먹으라는 서빙 아주머니 조언에...
"밥먹구 왓어여~"를 외치며..당당히 소자를 주문했다..
식사후 본가에 가서 잠시 담소를 나누고...
짐시간 11시32분......집에와서 이글을 쓴다..........
피곤하다.....ㅡ.ㅡ;;;
하루종일 사진과 데이터의 압박에...시다리다가..
새벽 2시가 넝어서야..회사에서 풀려날수가 잇엇다...
새벽공기는..상쾌했다..그보다 더 상쾌한것은..함께 일잔을 하겠다고 그시간 까지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있다는것이다...
결국 새벽4시가 넘어 귀가했다....
25일아침 9시.....휴무 토요일이지만...일찍일어나야 했다..
예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작업을 하기위해..트루음훼로 갔다...
차본네트를 열고...다 뜯어냈다..
이날 차량4대에 엔진룸 방음을 했다...끝나니..저녁 7시다...
졸라 빡세다..........이것들이 교주한테 잴 힘든일을 시킨다..젠장...
집에가는길..만족은 햇다...
저녁 10시..상가집을 갔다..
공지사항 부고란에 있는 심심풀이님 상가에 조문을 간것이다..
한잔을 또 했다...
집에오니...4시가 다돼간다..
26일 8시30분..
8시에 시계를 맞추어 놨는데 눈을 뜨니 8시30분이다...늦엇다..
씻지도 않고 열나게 운동장으로 갓다..감독님한테 한소리 들었다...ㅜ.ㅜ
그래도 두게임을 찼다..역시 욜라 빡쎄다...
11시30분...먼저 운동장에서 나왔다...
1시에 모페밀리레스토랑에 예약했단다..빨리 오란다....
집에가서 샤워하고...집을 나섰다..처제가 늦게오면 죽인단다...젠장 가까운데나 예약하지..ㅡ.ㅡ;;
도착하니...12시50분이다...늦진않앗다..
2시40분..점심식사후..본가에 갔다..
막내동생이 중고차를 산다고 광명시 중고차 매장에 같이 가잔다...
2시간을 돌아다녔다......젠장..ㅡ.ㅡ;;
결국 못골랏다.............
7시..본가 식구들과..저녁식사를 하러나갔다...
돼지갈비를 먹잔다....자주가는 단골집있다고...
별로 땡기지 않아 많이 못먹엇다..12인분 먹었단다..어른6명 애들 2인데....
일인분 양이 많이 줄었나 보다.......
근데..양도 안차고..갈비집 서비스가 엉망이라고(알바가 안나왔다고,,아줌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웬만한거 셀프다...ㅡ.ㅡ;;)..
2차가잔다...
참놔 술먹다가 2차는 가봤는데 밥먹다 2차는....ㅡ.ㅡ;;
결국 감자탕집가서 ...소자 두개 먹었다...대자 먹으라는 서빙 아주머니 조언에...
"밥먹구 왓어여~"를 외치며..당당히 소자를 주문했다..
식사후 본가에 가서 잠시 담소를 나누고...
짐시간 11시32분......집에와서 이글을 쓴다..........
피곤하다.....ㅡ.ㅡ;;;
댓글
11
[서경]臨戰無退™
[서경] 쿠로
[서경]오로라[은랑당]
[서경]들풀
[서경]꽃미남
[서경]성유리
[서경]수아아빠
[서경]은랑당원대한™
[서경]시스템 (은랑당
[서경]말티노™
[서경]꽁주♡쟈니
23:46
2006.02.26.
2006.02.26.
00:06
2006.02.27.
2006.02.27.
"졸라 빡세다..........이것들이 교주한테 잴 힘든일을 시킨다..젠장..."==> 그래도 교주님께서 편안한 자세로 하루종일 계셨습니다.
증거자료 요청하시면 올리겠습니다. ^^
증거자료 요청하시면 올리겠습니다. ^^
00:24
2006.02.27.
2006.02.27.
00:25
2006.02.27.
2006.02.27.
02:15
2006.02.27.
2006.02.27.
05:51
2006.02.27.
2006.02.27.
09:20
2006.02.27.
2006.02.27.
토, 일 이틀간 수면 시간 총3시간..
누구는 일욜날 밥먹고 놀고 했죠..
전 이사(처제집)하고 집안청소하고..
코피 안난걸 감사할 뿐.. ㅡ.ㅡ;;
누구는 일욜날 밥먹고 놀고 했죠..
전 이사(처제집)하고 집안청소하고..
코피 안난걸 감사할 뿐.. ㅡ.ㅡ;;
09:30
2006.02.27.
2006.02.27.
09:53
2006.02.27.
2006.02.27.
10:46
2006.02.27.
2006.02.27.
13:34
2006.02.27.
200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