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빅스타님 감사드립니다. 물론 염장글입니다.
- [서경]EQzero
- 조회 수 144
- 2006.02.26. 23:21
총각들이여 어여 솔로부대를 탈출하라!~
오늘 바다성재님 신혼여행 출국하시는거 픽업다녀 왔답니다.
빅스타님이 쏘신 회와 매운탕은 제가 태어나 먹은 회와 매운탕의 의미를 바꾸어 놓았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그렇게도 사고 싶어 했던 아기이불을 빅스타님께 건내 받았답니다.
제가 집먼지진드기 알레드기로 고생을 많이 한탓에 2세를 위해 집먼지진드기 분들이 살수 없다는
라텍스를 준비했답니다.
빅스타님께 2월 정모때 말씀드리자 마자 그 자리에서 태국으로 전화를 하셔서
"야 이런거 있다더라~ 사온나~"
절대 카리스마로 그냥 그걸로 끝.....
태국에서 건너온 물건을 너무도 감사히 건내 받았습니다.
빅스타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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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
2006.02.26.
2006.02.26.
사실 신혼여행때 와이프가 제일 사고 싶어했던 거였는데
가서사면 다 박가지를 쓸꺼란 생각에 말렸었답니다.
마나님께서 자꾸 그 이야기를 꺼내셔서 빅스타님께 부탁을 드렸던 거랍니다. ^^*
가서사면 다 박가지를 쓸꺼란 생각에 말렸었답니다.
마나님께서 자꾸 그 이야기를 꺼내셔서 빅스타님께 부탁을 드렸던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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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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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2006.02.27.
천연 라텍스 정말 좋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