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잘좀 해보세요..

^0^몇 대 때려줘요............
움직이라고..........
그러면 말 잘 듣으려나?

영석아빠님.. 지뇽님처럼 사진움직이게 할려고 하는데 역시 컴이 말을 안들어요..
영석아빠님은 사진 바꾸시면 안됩니다...

지뇽님 미워요...

전 할 줄을 몰라서~~

팬케이크님 말씀대로 함 때려 봤거든요...
사진이 움직여요...
그런데 컴이 같이 움직이네요...
참 좋네요..^^

제로존님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채찍보다는 당근을....당근쥬스를 컴에게 먹여보세요 ㅡ.ㅡ;; 그리고 저를 원망하세요..... ㅜ.ㅡ

쟈니님 ...말씀처럼 당근쥬스를 먹일려고 찾아 봐도 없네요..
토마토 쥬스도 될까요??

아쉬운데로 쥬녀군 투입~~~~
ㅋㅋㅋ

넵 가능합니다....컴터본체 뒷면에 있다지요...주입구^^

아....긴 구멍 여러개 있는 게 주입구 군요...
감사,,감사...
토마토쥬로로 달래 봐야 겠군요..

팬케이크님 대충 느낌은 오는데...
무슨 일 하세요??
항상 시간에 쫓기시는데...

^0^ 장사하나? 뭐하는 지는 저두 몰라요..............^^*
더 알려고 하면 다칩니다...........^^*
항상 시간에 좇기는 것은 아니구요...........
오늘이 좀 바쁘네요...........^^*

무슨 일 하세요??


궁금하네~~^^;;

컴으로 하는 일이 많으시고...
늦게 나가시고...
늦게 끝나시고...
그러면 그 건데....

^0^하튼 오늘 스포넷 기웃하느라 점심도 못 먹고
지금도 기웃하느라 저녁도 못 먹을 참인데.......
과감히 컴을 끄고 물러갈게요............^^*
배도 고프고 커피도 땡기고.......쐬주까지 땡긴다눈.............^^*

하튼 예전에 컴 앞에서 커피 마시며 졸다가 커피를 쏟은 적이
있었답니다. 어케 커피 마시며 조느냐구요? 설마 대낮에 커피 마시며 졸겠나요?
대낮이 아니고 새벽였답니다......새벽 3시쯤.........^^*

^0^수아압빠님 너무나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세요........
제가 컴중독인 것은 이리저리 검색하고 노는 거예요............^^*

그래서 울애들이 뜯어 말려요......컴중독증 좀 고치라구요..........^^*
컴 작업이라기 보다는 쓸데없이 잡다한 것에 흥미가 많아요...........
컴퓨터는 내 친구.......ㅋㅋㅋㅋ^^*

식사 하시나 모르겠네요...
점심도 안드시고 ..저녁은 드셔야 할텐데...

관심이 갑자기 팬케이크님쪽으로 ㅋㅋ
그나저나 왜안움직인데요
애들한테 춤을좀 추어보라고하세요...

흰둥이사랑님 ...^^
집에 가서 그대로 이야기 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