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접촉사고 처리 후기
- [서경]이쁜악마
- 조회 수 165
- 2006.02.21. 15:20
어제 사고 났던 이쁜악마 입니다.
낮에 사고난 자리를 재확인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우려대로 페인트는 안 나간 상태에서 줄이 쫙~~ 옆으로 70cm정도 보이더군요.
깊이 들어가지는 않고 눈에 보일 정도만...
덴트점 갔는데 운전석 뒷자리 도어 전체를 도색해야 하는데 신차니 그냥 타라고 하더군요.
가니쉬도 갈아야 하고 아무리 도색을 잘해도 티가 날수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요(도장 강도도 오리지날 보다 약할수밖에 없구..)
아~~~ 어찌 이런일이...
우울 한데 거기다 얼마전까지 같이 근무하던 지점(현재는 전 본사 근무)
여직원이 거액을 직원들에게(친한 친구들포함) 사기치고(20억정도) 도망갔다는 소식도 함께 들리고요.
저랑 되게 친했던 여직원인데 막상 이런 소식을 들으니 오늘 기분이 영~~~
그나마 전 피해자가 아니라는 안도만 할수 밖에...
믿을 사람 없나봐요.
어제 사고치고 도망간 오토바이 배달원과 여직원이 미워집니다.
낮에 사고난 자리를 재확인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우려대로 페인트는 안 나간 상태에서 줄이 쫙~~ 옆으로 70cm정도 보이더군요.
깊이 들어가지는 않고 눈에 보일 정도만...
덴트점 갔는데 운전석 뒷자리 도어 전체를 도색해야 하는데 신차니 그냥 타라고 하더군요.
가니쉬도 갈아야 하고 아무리 도색을 잘해도 티가 날수 밖에 없다고 하시면서요(도장 강도도 오리지날 보다 약할수밖에 없구..)
아~~~ 어찌 이런일이...
우울 한데 거기다 얼마전까지 같이 근무하던 지점(현재는 전 본사 근무)
여직원이 거액을 직원들에게(친한 친구들포함) 사기치고(20억정도) 도망갔다는 소식도 함께 들리고요.
저랑 되게 친했던 여직원인데 막상 이런 소식을 들으니 오늘 기분이 영~~~
그나마 전 피해자가 아니라는 안도만 할수 밖에...
믿을 사람 없나봐요.
어제 사고치고 도망간 오토바이 배달원과 여직원이 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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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이쁜악마님 그 오토바이믄 배달 오토바이?
그게 맞다면 가게 상호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