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아저씨~~~~
여심흡수신공 그런 건 무효입니다~~~

가죽시트. 하부방음. 도어케취.매직카,......어또~~~...............

ㅡㅡ;;;;;;;;;여심흡수신공

글쎄염.... 하부방음?? 접지?? 씨비?? 등등.. 머.. 저는 언제나 신중하게 선택하기에 대체로 만족하는데염. ^^

지금까지 지른거.... 너무 많아서 헤아리기 힘들지만 스포넷 공구외에 지른것중 가장 맘에 드는건 수출형 순정 리어스포일러...^^

고등학교때, 띵깡부려 하숙시작하면서 공부 안 한거...ㅡㅡ;
성적이 많이 떨어졌지만, 성격이 발랄라 해졌음..ㅡㅡ;

1. 매직카
2. 가죽시트, 루마하이텍 썬팅, 하부방음
정도쯤 되겠네요. 미오168rs + mappy 는 보통-_-;;;

제가 티지에 해 준거라고는
가죽시트와 하부방청이 전부 랍니다..
시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 하고요..
하부방청은 차 오래 타실거면 하시고 3~5년 타실 거면 안하셔도 되고요...
지금 고려 중인 건 ....글쎄요....아직 모르겠네요..
제가 타기에 티지는 손 볼 게 없는 것 같아요..

누가 뭐라 해도 여심흡수신공을 위해 산 저로서는..-_-;
티지 구매 자체가..-_-;;

음..근데 전 순정 그 자체라서..ㅋㅋ
만족하고 잘 타고 다니는 케이스..
후회할게 없네여~^^

앞으로 투자를 하게 후회할 일들이 생길텐데..-_-;;
음...수아아빠님의 글을 보니,
다시 고민에 빠지는 군요.
(투자를 해? 말아..? -___________-;;)

서빠님 왜~~그러세요~~~
졸리세요??
^^

네...
어느 날 불현 듯 ..문득...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것 포함되지 않나여? ㅡㅡ;

주심만만....내가 티지에 투자한 것 중 이 것 만은 후회 안한다..

아무래도 티지를 안(?)읽은듯...서빠님 ㅡ.,ㅡ;;

아..저 썬팅도 했군요..루마일반..
길거리 묻지마 썬팅하고 차이를 모른 체 1년 4개월이 흘렀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외선 차단에 민감하신 분들은 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대로 talk...

언뜻 떠오르는거....사이드스텝...!!
이제 두 아이(6세4세..모두 12월생이라 억울함..ㅡㅡ;)
모두 스스로 차에 탑니다...^^

아 참....
지금 꼭 하려고 하는 것 있습니다..
썬룹...
사재썬룹이 비싸면서 2% 부족 하다기에
가족 중 차 바꿀 사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옵션으로 썬룹 넣거나 썬룹기본 사양 뽑게 바람 잡아서 차를 바꾸는 겁니다..ㅋㅋㅋ

CB, 가죽시트, 사이드 스텝, 미오 136,
금마술차 3, 트렁크 매트, 트렁크 정리함, 등등
모두 후회 안합니다.................^.^

트윈스형님....
언뜻봐서는 정모에 리플안하셨던데..
혹시 바빠서 못오시나여?
아님..제가 잘못본건가여?
아직...정신을 못차려서..

하부방음...가죽시트..

아..사이드 스텝도 해야 하는데..
수아도 12월 생이라 억울한 6살이죠..
그런데 이 녀석이 2004년 11월 티지 보자마자 그냥 조수석이랑 뒷자리에 걍 타더군요..
그래서 사이드 스텝 없어도 되는 구나 했죠..
그런데 둘째가 크면서 사이드 스텝이 필요하겠구나 싶어서 장착점 섭외 해 놨더니
이 녀석이 티지 옆에 떡~~~서서 안아서 태우랍니다..
결국 사이드 스텝도 패스 했습니다..
승용차 문 개폐 찍힘은 가니쉬니 걍 또 넘어가고...
돈 들 일이 없네요..ㅋㅋㅋ

티지한테 해 준거 모두다 후회 안함.
스티커질,휀다방음,하부코팅,계기판,오됴LED 작업,매직카,중간실내등,트렁크등.트렁크매트,네비게이션,휀다등
워메 의외로 많넹.글구 키로수되면 좋은 엔진오일 넣어주기까지.
모두 잘한거 같네요.ㅋㅋ 알러뷰 마이 티지.

트렁크 매트도 했군요..ㅋㅋㅋ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트렁크 정리함도 했군요..ㅋㅋㅋ
빈 박스 주워서 테이프 붙여서 만들었네요..

네비도 있군요..ㅋㅋㅋ
이건 젤 잘했다고 생각 하는 거네요..

이젠 없기를......

오피러스혼....

순정혼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오피러스혼 아주 좋네요....이자리를 빌어 시공해주신

부천의 맥가이버 순수남길형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흠... 언더코팅... 가죽시트요~~ 은근히 티안나는 지름신 많이 강림했어요...
앞으로는... 젤루 하고 싶은 투자는 조수석 업글이요~~ ㅎㅎ

언더코팅은 고려중이고요 순정에 가까운편인데
가죽시트,오피러스혼,트렁크메트 이정도입니다^^

수압빠형님 하남 정모 오시죠? 이번에 정모 참여하신다고 나오셨다가 다른곳을 가시면 않됩니다~~
홀로 걍~~ 임진각을 가시는거 아니시죠? 형수님과 수아 도건이 대동하시고...^^

스포넷 횐님들 중에는.. 지름신을 만나지만.. 무분별한 충동구매는 하지 않는듯 하군여..

역쉬..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없이 잘들 사용하시는 듯.. ^^

쿨이쥐님 금요일에 임진각 갈려고 집에서 잘 나왔는데..
갑자기 고속도로가 확 밀려 오더니 경기도..충청도..전라도 까지 밀려 오는 겁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하남은 가까우니까 쉬엄쉬엄 3단으로 갈께요..^^

매직이랑....네비게이션..가죽시트...이상입니다~

엔진코팅제요...

다른것도 지금 후회하는 건 없지만 그래도 약먹이고 나서 차가 꽤나 괜찮아진 듯 합니다... ^^

내 티지에 해준 것들.........
루마하이텍 썬팅, 양방향시동기, 네비, 사이드스텝, 트렁크 매트, 트렁크정리함,
프레미엄 쿠션, 하체방음 및 방청작업, 신차 코팅 써놓고 보니 그래도 많이 해줬네요...
휀다등, 엑셀 및 브레이크 패드, 주유구 스티커, 나노캅 <----- 요것들은 아직도 트렁크에 있구요
문짝 도어 포켓 <----- 요건 쫌.......(이유는 마눌님과 얘들이 쓰레기를 여기다 넣어 놓고 그냥 내려서...)
앞으로 꼭 해주고 싶은거 : HID (근데 가격이 너무 거시기 해서.....)

저는 도어포켓이 휴지통 대용으로 필요할 거 같던데요..
뒷자석 도어 수납공간이 쓰레기장입니다..ㅋㅋㅋ

글쎄 제 말이 그말이예요....
근데 이 인간들이 내릴때 휴지통 안 비우고 그냥 내리니 문제죠.

마술카3,하부방음,미옥이,cb이렇게 4가지가 후회 안되요...

풍경소리님 마음 십분이해 됩니다..
실내 청소 이제 일상이 되었죠..
자주 치워도..과자..사탕..컴..음료수통...

전.. 가죽시트..하부코팅..GPS..트렁크매트..조수석손잡이 인형2개..
보조핸들..방석2개..각종세차용품..핸들커버..방향제..참숯..냄세제거제..
밸트커버..최신가요CD구운거..십자수전화번호판..실내무드등..
히야.... 보니까 많은데요??
그중 잴후회돼는건...트렁크매트입니당... 공구 신청하기전에
먼저 고무매트사버리는 경솔함...크흑..ㅠ.ㅠ

매직이가 젤후회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