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수 고등학교 동문분 계십니까?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312
- 2006.02.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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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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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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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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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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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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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06.02.13.
2006.02.13.
앗... 전 아직 서경 정식회원은 아닌데.. 저 여수고 나왔습니다. 40회인듯(기억이 가물가물) 1년후배는 장은선,곽동수,송현수등등을 알고 있습니다. 반갑네요. 서경 정식회원 가입이나 해야겠네요.
12:59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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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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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손정호님 군포 사시네요...
서경방에 정식 가입은 따로 없습니다.
닉넴 앞에 [서경]이라 붙여 주시고 본인의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을 하시면 7등급으로 등업이 되실꺼고 활동하시는데 걸림이 없습니다.
여기서 걸림이란 모든 게시판의 열람과 글쓰기 권한이에요...
모두 변경하시고 등업이 되신다면 서경방에 하이루~~방가방가 글 하나정도 올리시면 되요.....
반갑습니다...
서경방에 정식 가입은 따로 없습니다.
닉넴 앞에 [서경]이라 붙여 주시고 본인의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을 하시면 7등급으로 등업이 되실꺼고 활동하시는데 걸림이 없습니다.
여기서 걸림이란 모든 게시판의 열람과 글쓰기 권한이에요...
모두 변경하시고 등업이 되신다면 서경방에 하이루~~방가방가 글 하나정도 올리시면 되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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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전 92학번인데 93년 1학기까지만 여수고 동문회 활동했네요..
후기로 입학 한거라 하숙집이 따로 떨어져서 생활하다보니 향우회 보다는 과모임에 치우치게 되더군요..
92학번 섬유공학과 김태우,,라고 합니다..
후기로 입학 한거라 하숙집이 따로 떨어져서 생활하다보니 향우회 보다는 과모임에 치우치게 되더군요..
92학번 섬유공학과 김태우,,라고 합니다..
13:19
2006.02.13.
2006.02.13.
그럼 인하대 나오셨나보네요. 전 93학번이고 전산과 손정호라고 합니다. 93년1학기때 동문활동 하셨으면 저랑 아시는 사이같은데요. 혹시 박춘구 아시나요? 93학번 섬유공학과고.. 중간에 전과했는데. 저랑 제일 친한 친구입니다. 저 형 기억 날거 같기도 한데..
음... 제 기억력이 왜 이모양인지..
음... 제 기억력이 왜 이모양인지..
13:24
2006.02.13.
2006.02.13.
박춘구...그래요...기억나요...
손정호....93학번 중 키가 큰 편이였죠?
그런 것 같은데....
갑자기 동문회를 멀리하게 되서 입학해서 뵈었던 선배분들은 서로 보면 아는데 후배분들은.....^^
손정호....93학번 중 키가 큰 편이였죠?
그런 것 같은데....
갑자기 동문회를 멀리하게 되서 입학해서 뵈었던 선배분들은 서로 보면 아는데 후배분들은.....^^
13:29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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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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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2006.02.13.
2006.02.13.
ㅎㅎㅎ 저도 춘구한테 선배님 애기는 몇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저희동기중에 키가 제일 컸습니다. ㅎㅎ
하여튼 반갑네요. 어디사시나요? 전 산본에 살고 있습니다. 회사는 과천으로 댕기구요.
하여튼 반갑네요. 어디사시나요? 전 산본에 살고 있습니다. 회사는 과천으로 댕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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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2006.02.13.
2006.02.13.
양평,,청평,,춘천갈 때 거쳐서 가는 하남...
이제 하남이 어떻게 생겼나 보러 가려 합니다..
도로는 포장이 되어있는 지 걱정입니다..
이제 하남이 어떻게 생겼나 보러 가려 합니다..
도로는 포장이 되어있는 지 걱정입니다..
16:07
2006.02.13.
2006.02.13.
16:14
2006.02.13.
2006.02.13.
트윈스님 늘 사고친 후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오프라는 게 도통 종 잡을 수가 없네요..
혼자 나올려고 하면 집사람 눈치 보여서 결국 주저 앉게 되는 경우가 많고
같이 나와서 애들 템포에 맞추다 보면 얼뚱한 곳으로 가고 있고...
그
래
서
이 번 정모는....
집사람에게 매일 반복 학습효과 이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아주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임진각도 집사람이 긍정적 반응을 보여 나왔었는데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는 바람에 ...^^
오프라는 게 도통 종 잡을 수가 없네요..
혼자 나올려고 하면 집사람 눈치 보여서 결국 주저 앉게 되는 경우가 많고
같이 나와서 애들 템포에 맞추다 보면 얼뚱한 곳으로 가고 있고...
그
래
서
이 번 정모는....
집사람에게 매일 반복 학습효과 이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아주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임진각도 집사람이 긍정적 반응을 보여 나왔었는데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는 바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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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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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2006.02.13.
2006.02.13.
ㅎㅎㅎ 사진은 알아서 바꿀수 있습니다. 오후에 계속 회의를 하느라.. 이제야 봅니다. 사진은 다음 로그인전까지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정모는 게시판 보니.. 금주 주말인데 처가집에서 충주에서 행사를 하는데 아마도 가기 힘들것 같네요. 다음 정모때는 태우선배님 얼굴 한번 뵐수 있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아뒤도 곧 [서경]??? 로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정모는 게시판 보니.. 금주 주말인데 처가집에서 충주에서 행사를 하는데 아마도 가기 힘들것 같네요. 다음 정모때는 태우선배님 얼굴 한번 뵐수 있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아뒤도 곧 [서경]??? 로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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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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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전라도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