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ㅡㅡ; 사무실에 혼자 남아...우울모드...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44
- 2006.02.08. 20:43
오늘 연봉등급이 나와버렸네요.
몇몇은 카트라이더하러 나갔는데두 잡다구리한 일 처리한다구 남아서
열심히 일하구 있었는데,,,,
방금 등급을 확인하구 나니...기분이 별루입니다.ㅡㅡ;
머...올해나 내년에 진급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기분이 퍽~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발탁인사 조건이 되었었는데, 조직개편의 피해를 본 적이 있던지라...
찝찝~합니다요... 몇일동안 기분이 꿀꿀~할 것 같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할랍니다...9시반차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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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2006.02.08.
솔직히... 애들한테 많이 소홀해서...항상 미안해하는 아빠입니다.
그래두 가끔씩 아빠한테 매달리는 애들 보면 몸은 힘들어두 뿌듯해요..^^
누가 그러던데요... 결혼은 별로지만,,, 애는 꼭 낳구싶다구...^^
그래두 가끔씩 아빠한테 매달리는 애들 보면 몸은 힘들어두 뿌듯해요..^^
누가 그러던데요... 결혼은 별로지만,,, 애는 꼭 낳구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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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2006.02.08.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정말 예뿌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요즘 매일 부서에서 제일 늦게 퇴근합니다..ㅡㅡ;;
일명 문닫고 퇴근..
오늘도 정말 정신이 하나두..없어서 원..~
저도 요즘 매일 부서에서 제일 늦게 퇴근합니다..ㅡㅡ;;
일명 문닫고 퇴근..
오늘도 정말 정신이 하나두..없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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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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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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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8.
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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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아이들 얼굴보니 쩜...기분이 나아질라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