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놋북 고장으로 야근중입니다.ㅠㅠ
- [서경]스케치
- 조회 수 81
- 2006.02.08. 19:36
오후 4시경.
느닷없이 놋북이 정지됐습니다. 부팅도 안되고...
2년간 회사에서 집에서 출장가서 때로는 차안에서
너무 혹사를 시켰나봅니다.
결국 하드가 견디지 못한 것 같습니다.
차에서는 몇번 조수석에 올려놨다가 떨어트린기도 했으니...
하지만, 그안에 들어있는 자료들이 워낙 중요한 것이라
내일 일산 출장도 취소시켜놓고 복구작업중입니다.
데이타 백업하면서 그 시간동안 할 일도 없고...
하드 상태가 안좋으니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그래도 일단 소스는 건진것 같아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목요일.
건기연에서 핸펀이 혼선이 된 것 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발신자가 분명히 회사번호가 떠서 전화를 받았는데,
생소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을 찾더라고요.
분명 핸펀에는 회사번호가 찍혀있는데...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 바로 끊으니 바로 다시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통화가 끝나고 갑자기 생각나는게, 동시에 전화를 건게 아닐까...
그러면서 오류가 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왜냐하면,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먼저 통화됐던 분이 스포어쩌고 했던거 같아서...
건기연에서 동호회 마크가 붙은 차량을 봤었거든요.
혹시 그분이 전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담 정말 죄송한데...
핸펀에 전화번호도 안남어 있고...
느닷없이 놋북이 정지됐습니다. 부팅도 안되고...
2년간 회사에서 집에서 출장가서 때로는 차안에서
너무 혹사를 시켰나봅니다.
결국 하드가 견디지 못한 것 같습니다.
차에서는 몇번 조수석에 올려놨다가 떨어트린기도 했으니...
하지만, 그안에 들어있는 자료들이 워낙 중요한 것이라
내일 일산 출장도 취소시켜놓고 복구작업중입니다.
데이타 백업하면서 그 시간동안 할 일도 없고...
하드 상태가 안좋으니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그래도 일단 소스는 건진것 같아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목요일.
건기연에서 핸펀이 혼선이 된 것 같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발신자가 분명히 회사번호가 떠서 전화를 받았는데,
생소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을 찾더라고요.
분명 핸펀에는 회사번호가 찍혀있는데...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 바로 끊으니 바로 다시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통화가 끝나고 갑자기 생각나는게, 동시에 전화를 건게 아닐까...
그러면서 오류가 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왜냐하면,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먼저 통화됐던 분이 스포어쩌고 했던거 같아서...
건기연에서 동호회 마크가 붙은 차량을 봤었거든요.
혹시 그분이 전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담 정말 죄송한데...
핸펀에 전화번호도 안남어 있고...
댓글
받을 때 또는 제가 걸때두요...
복구 잘 하세요...